일본 문화나 일본어를 잘 알아야 공감하고 읽을 수 있을 듯..
나스다 미리
하도 인기가 있는 작가라 해서 몇 권 봤는데...
내 스타일은 전혀 아니다.
일본에서는 페이퍼북이나 미니북 형식으로 300엔 정도에도 팔고 있던데 우리나라로 번역되어 들어오면서 거품이 많이 낀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