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과 삽화도 다양하고이미지 자료는 물론실사 지도까지 방대히 넣어주어개정판 역시 친절!시험을 치기 위해 낯선 지명과 인물, 사건과 연도를 단순 암기로 익혀야 하니,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을 받기 쉬운 세계사도이 책을 읽으니 껌?!중학교를 보내 보니,한국사보다 세계사를 먼저 배우던데시험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교과 과정을 연계시켜 주어직접 문제도 풀어볼 수 있으니 완전 만족.역사란 건공간에 시간이 쌓인 것이니, 지도도 봐야 하고,중요 사건들이 모인 것이니,사람들의 모습도 봐야 하고,이 모든 것들을 잘 이해하려면사진과 그림을 많이 봐야 하는데...어쩜,[용선생 세계사]가 모두 충족♡
아름답고 다정한 문체, 동화적인 이야기 전개, 상상력을 자극하는 표현들...사실,동화같지마는은유로 쌓인 내공깊은 문장들이 너무 소중해지는 어른 동화랄까? 사랑은마주보는 것이 아니라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거야.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인데,철학적 비유와 본질을 꿰뚫는 질문들은 어른들에게도 깊은 성찰의 시간을 안겨준다.
곧?!오십을 통과할 나에게심리학이 건네는 말을 잘 들어보니,내가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어,몸과 마음의 속삭임에 모두 귀를 기울이라는 것!지금 흔들리는 건,잘 살아왔다는증거란다.억지로 이어온 인연은 내려놓고,나를 지지해줄 사람과 함께 해야 겠다. 마음의 면역력은 내가 채우는 것.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주는 것은 아니니 ...
진정한 친구란 서로에게 세상을다르게 보는 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라는 말에격하게 공감이 간다.이렇게 뭉클함을 선사하는사랑스러운 도서라니 ... 그들의 호기심과 열정은 과학자로서 당연한 것이라 치부해 버릴 수 있어도, 삶을 향해 열린 태도에 스며드는그들은 내게 큰 귀감이 되었다.
우주 최강 수학 스토리텔러답다.저자의 발상의 전환 덕분에수학의 고정관념에서 단숨에 벗어나게 되는 매직 ...을몸소 경험 중...수학은 개념을 잡아야 쉽다.개념으로 수학의 논리를 깨달아야 하는 거다.왜냐하면,수학은 언제나 단순히 답을 내는 절차가 아니라, 수와 기호가 문법처럼 얽혀 새로운 의미를 만들기 때문.저자의 말대로‘숫자는 명사’, ‘연산은 동사’, ‘공식은 문법’으로 보니, 수학을 읽기만 해도 개념이 달리 보인다는 말이 확실하게 공감이 되었다.어찌 이런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