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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쓰기
김연수 외 지음 / 물결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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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님의 케테 콜비츠 얘기는 특히 가슴을 때렸습니다. 세르비아 속담, 정치인은 전쟁을 시작하고 부자는 무기를 대고 가난한 사람은 자녀를 제공한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미소 지으며 악수를 하고 부자들은 생필품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녀의 무덤을 찾는다...참전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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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이다 ㅣ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59
장강명 지음 / 현대문학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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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님, 제발 건강하게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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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의 계산에 대하여 1
솔베이 발레 지음, 손화수 옮김 / 은행나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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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받아 읽고 있습니다. - 어느 날 시간의 틈 사이로 빠져버린 주인공의 매일 바뀌는 감정을 일기처럼 차분하게 서술하면서 특정한 날만 사는 남편과 주변을 보는 주인공... 시간은 누구에게나 같은 거라지만 누군가에게는 다른 속도일 수도 있겠다...타임워프소설중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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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2015 제15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작품 수록
한강 외 지음 / 문예중앙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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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한강 작가님 최고의 단편소설입니다. 오래 전에 이 단편을 읽으면서 충격을 받았어요. 이런 아름답게 슬픈 단편은 그 뒤로 다시 읽지 못했습니다. 한강작가님의 소설은 나와 글이 따로 놀지 않고 그 안에 빠져들어서 그 현장에 함께 있는 느낌, 화자 옆에서 같이 걷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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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남자
비엣 타인 응우옌 지음, 신소희 옮김 / 민음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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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류는 거의 읽지 않지만, 예전에 [동조자]를 읽고 이 작가에 관심을 가졌고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 읽었어요. 이런 훌륭한 에세이가 별 하나도 받지 못한 게 안타까워요. 본인 정체성을 이민자가 아닌 “난민“으로 규정한 사람이란...좋은 글 덕분에 생각이 깊어졌어요. 오,마이 응우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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