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남자
비엣 타인 응우옌 지음, 신소희 옮김 / 민음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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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류는 거의 읽지 않지만, 예전에 [동조자]를 읽고 이 작가에 관심을 가졌고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 읽었어요. 이런 훌륭한 에세이가 별 하나도 받지 못한 게 안타까워요. 본인 정체성을 이민자가 아닌 “난민“으로 규정한 사람이란...좋은 글 덕분에 생각이 깊어졌어요. 오,마이 응우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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