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잔해를 줍다 은행나무 세계문학 에세 26
제스민 워드 지음, 황근하 옮김 / 은행나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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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낯, 여전히 지독하게 가난하고 고단한 남부흑인들이 2천년대를 살아내는 모습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적나라하게 써내려간 작가의 아픔이 느껴지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차이나야, 꼭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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