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토밍
앨런 웨이스.마셜 골드스미스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라이프 스토밍

저자의 도서인 트리거를 읽었었다. 트리거가 행동의 변화를 말하고 있다면

라이프 스토밍은 삶의 변화를 말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꾼다.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나 자신에게 질문하는 법을 배웠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고 싶은가? 등등 내 자신에게 질문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미 성공해서 자신의 성공에 대한 책을 쓴 사람들이나

자신의 방법을 코칭하는 사람들이 쓴 책들을 보면 공통점들이 있다.

이제 공통점은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는데 문제는 실천력이다.

저자의 앞선 책 트리커에서 행동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읽었었다.

잠시 실천하던 나는 바쁜 일들이 몰려오면 다시 예전의 행동으로 돌아가곤 한다.

이전 까지는 조직속에 속해 있지 않았고 특별한 성과를 필요로 하는 업무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8월 중순을 넘은 지금 나는 다소 큰 조직에 속해 있고 빠른 업무파악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다시 한번 느슨해져 있던 나에게 질문하고 있다.

나는 어떤 행동을 바꿔야 하는가? 어떤 행동으로 대체해야 하는가?

변화를 위해서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 진행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어떤 지표가 필요한가?

변화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개인이나 조직 모두에게 변화 그 자체만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중요한 것은 보람 있고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유익한 결과를 얻겠다고 마음을 먹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마음을 먹는다는 것... 메너리즘에 빠져있거나

나의 현실에서 혼란스러울 때는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먹는 것 자체가 어렵다.

그러나 어쩌면 처음에는 어렵지만 이 역시 훈련으로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같은 혼란이나 더 큰 혼란의 상황에서도

빠른 속도로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차원에서 라이프 스토밍은 개인이 원하는 나로 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품은 사람을 위한 실용적 지침서인 것 같다.

저자가 말하듯 변화는 쉬운 일이 아니다. 마음만 먹는다고 잘 되는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책을 통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현실적인 지침을 통해서

우리 행동양식의 원인을 밝혀주고 더 나은 행동 양식을 익히는 방법을

실천해 갈 수 있다면 좀 더 나은 삶이 더욱 가까울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나에게 질문해 본다. 현재 나의 인생 목표를 선택한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인생 목표는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상황을 반영하면서

인생 목표를 진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에 답해나가는 삶의 과정 자체가 내가 원하는 성공의 삶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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