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 고기를 굽기 전,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 할 철학적 질문들
최훈 지음 / 사월의책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기 안 먹게 된 지 십 삼 사년 쯤 되었지만 주변에 내색은 하지 않았다. 왜? 라는 질문에 이 책을 보여주면 되니 이제 말하기 시작함. 최선생님 고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