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과 도올, 국가를 말하다
도올 김용옥.박원순 지음, 지승호 기록 / 통나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위기에도 기회가 있다. 하지만 임진왜란의 두번의 기회 부산과 한양에서 실기하다. 임진왜란에 대한 책임과 대책도 재조지은을 들어 거부했다. 기회를 놓치고, 책임도 거부하는 이들에게 쾌도난마의 죽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