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아쉽고 씁쓸하다. 속편의 비극, 2년차 징크스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하긴 도끼다 이외의 책들은 더 형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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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는 여덟 단어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