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성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67
나탈리 사로트 지음, 위효정 옮김 / 민음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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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성‘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좋은 책. 소설이지만 스토리가 없는, 어디서 출발해도 미로같은 책.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세한 떨림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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