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만 봤던 10인치네..
배호의 초기 음색은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소중한 희귀본으로 생각하고 듣는다..
그들이 함께 모여 부르는 노래를...
테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명반이 아닐런지...
다시 보는 것 같은 음반..... 1, 2집을 확보하고 3집으로 마무리.
언제 들어도 영혼이 맑은 사람들이
천상에서 내는 소리같고 둘의 화음에
젊은 날의 추억에 젖어본다...
이런 가수들이 요즘에는 어디 없는지.......
로마인이야기 시리즈는 한 7~8년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던 책.
이번에 집을 이사하면서 서가를 만들었다. 그동안 14권까지 확보했다.
마지막 권을 구하기가 쉽지안았는데.... 알라딘에서 구매하면서
전권 확보에 성공... 가끔 보고픈 대목을 들춰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