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들어도 분위기가 좋은 이장희씨의 옛 음반은 몇장 있지만
깨끗한 음질을 위하여 새것을 구했다.
노래와 가격에 대한 평이 제각각인데.....
나는 내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살린다는 기분으로
망설이지 않고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