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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 호감을 만드는 작은 표현의 비밀
오노 모에코 지음, 김시온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8월
평점 :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인 저는 한번씩 제 감정에 휘둘릴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반성하고 후회하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이것이 반복되다보니 똑같은 일을 반복하기 보다는 이제
그만 하기 위해서 노력할때인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과연 항상 기분 좋은
사람들은 어떻게 얘기를 하길래 그럴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는데요
이 안에서 제가 원하던 해결방안도 나와서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전 아이들에게 감정적으로 대하는 제 자신을 반성하고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것이 좋을까
찾아가던 중 발견한것이 바로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책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 곳을 응시하고 그 응시한 곳에서 발견하는 것들을
입으로 또는 속으로 말하는 것인데요.
만약 바로 볼 수 있는 곳이 아니라면 상상을 하는 것이죠
과일을 떠올리면 과일이 무엇이 있는지 흥분하고 감정적으로
말하게 되는 그 순간에 바로 이 행동을 취하게 되는 건데요
사과, 바나나, 메론, 배, 포도 등을 말하면서 다른 곳으로
의식을 넘기면서 상대방에게 감정적으로 욱해서 말할
그 타이밍을 넘기는 것이에요
저희 남편도 비슷한 말을 했었어요
갑자기 욱하고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싶을땐
잠시 다른 공간으로 가서 차분하게 마음 정리를 하는 것이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된다고요
그와 같은 맥락인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열심히 수련 중이에요^^
나를 위한 일이고, 또 아이들을 위한 일이기에
엄마로서 열심히 나의 감정을 조절하고 정리하는 것이야말로
육아에서 가장 좋은 길이 아닌가 싶네요
육아하는 엄마에게도 배울 점을 시사해준 책이라 좋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관계가 어려운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