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정리하는 아이 - 잔소리 없이 아이를 자라게 하는 정리 육아법
강민영.유진아.정다은 지음 / msjn(엠에스제이엔)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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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 6세 4세라 아직 정리를 잘 못한다.

놀다가도 정리하라고 하면 "엄마가 해줘요" 라고 말이라도 하면 다행...

놀던거 다 던져놓고 다른거 하기......

그럼 또 다른 곳에서 어지르기..

치우는건 내 몫이다.

6세 4세에게 뭘 기대하냐고 하지만

또 주변에 자신이 놀던 장난감을 스스로 정리하는

아이들을 보면 어릴때부터 엄마아빠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이번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스스로 정리하는 아이> 정말 내가 바라는 아이다.

남자들은 정리 못해. 남자들은 더러워.

이런건 다 편견인것 같다. 더러움은 남녀를 떠나

습관이고 자라는 동안 얼마만큼 교육을 받았느냐도

한몫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어릴때부터 천천히

연습시키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지은이들의 자녀가 초등학생이지 기준은 초등학생 자녀여서

아직 우리 아이는 어리겠지만 대입해서 해볼만한 것들도

충분히 많아서 엄마아빠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접목시켜 보면 좋을 것 같다.

한번만 읽는게 아니라 두번 세 번 읽고

미리 엄마아빠가 익혀 둔다면 아이들도 자연스레 따라하지 않을까?


시간을 적절히 잘 사용하는 법, 그리고 엄마아빠와의

소통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려주는 부분도 너무 좋았다

단순히 정리하는 법이 아닌 물건을 정리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시간과 관계를 정리하는 것. 이것에 대해서도

제시를 해주는 것이 마음에 들어 강력추천한다.

제시제시를 해주는 것이 마음에 들어 강력추천한다.를 해주는 것이 마음에 들어 강력추천한다.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키라



부모가 아이에게 거는 기대감, 기대치를 낮추는 것

높은 부모의 기준을 확 내리는 것. 이것 또한 필요로 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새기는 계기도 되었다.

나 또한 6세 4세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기준점이 높아 아이들이 조금 더 조금 더 잘하기를

벌써부터 바라는 엄마라 서서히 기준치를 내리는

연습을 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도 참 소중하다.


잔소리도 실력인것 같다.

아이를 다그치며 몰아부치는 잔소리를 하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응원을 하고

용기를 내게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엄마아빠가 해야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맞춰갈 수 있는 길을 나는 걷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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