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고 아담한 책의 <기린 조제핀>.
그래서 가방에 쏘옥 들어가는 사이즈라
계속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수시로 읽어 주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색감과
동물들이 등장해서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고
내용도 재밌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어린이도서에요.
돌 이후부터 충분히 읽기 괜찮아서 도서관에 있다면 빌려서
또는 구매하시는것을 추천해요!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해서 이 상이 무엇인지
궁금해졌고 찾아보니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
도서 분야의 문학.디자인 상을 볼로냐 라가치상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이상은 매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수여된다고 해요. 이상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도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세계 각국의 출판사와 작가들이 참여하면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었다고 하니 이 상을 받은 <기린 조제핀>이 얼마나 예술적이며
어린이도서로 한 획을 그었는지 알게 되었고 만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느꼈어요.
그림체가 아기자기하고 색감도 또렷해서 아이들이 읽고 보면서
상상하기에 충분한 책이니 한번쯤 읽게 해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호기심이 많은 기린 조제핀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세계를 만나게 되는데 우리 아이들도 기린 조제핀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다양한 세계를 만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