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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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따듯한 이야기! 나에게 프레드릭 배크만의 다음이야기 ‘브릿마리가 여기있다‘ 가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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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14: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은탱이 2017-01-21 15:09   좋아요 1 | URL
좋은 책 읽으시구 후기 남겨주세요 :)

웃는식 2017-01-21 15: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제 훅 남겨야죠.. 너무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걱정입니다^^;

은탱이 2017-01-21 15:47   좋아요 0 | URL
부끄럽네요 쓴데없는데 ㅠㅠㅎ

웃는식 2017-01-21 15: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짧은 글도 탁탁 꽂힙니다 은탱이님 ㅎ 눈 보며 열독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