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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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번역됐을까? 작가의 창작언어인 체코어원제는 ˝Nesnesitelná lehkost bytí˝이다. 외국어 번역: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영), Insoutenable légèreté de l‘être(프). 존재가 수식받는다.<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더 적합한 번역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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