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갑자기 얼마전 벽돌을 던져 살인을 저지른
초등학생사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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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의다읽어가는데 1권마지막 부분의 긴박감은없다
기대 만이하고봤는데 약간지루하기까지하다ㅠㅠ
권을 읽어야하나....
누가주면 읽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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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극찬한책이다
나도 빨리읽고싶은데 마음의여유가 없다
일주일후에보자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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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고, 아오마메, 후카에리....
거의 500페이지를 읽은 지금에서야 스토리가 흥미로워진다
여명,리틀피플 두개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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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너무재미있게읽었다
역시 히가시노게이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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