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지는 기분이 들어 - 영화와 요리가 만드는 연결의 순간들
이은선 지음 / arte(아르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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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얘기하면 차암~좋았다.
간만에 너무 좋은 에세이였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다시본~느낌이었다.
실제로 영화이야기와 음식이야기를 소개한 책이라서 더 그랬던 거겠지만~
.
실제로 책속에 리틀포레스트 이야기도 나와서 완전 반가웠고,
추억속의 영화 사랑의블랙홀 계속 같은날이 반복되는 하루.. 그당시 오래전이었는데 잠시 추억팔이다녀와서 기분 좋아진경험..
.
내생각에 정말 이은선작가님은 좀 착하신거가 맞는거같다.
글들이 보면 참 선함이 느껴져~
주위 지인들을 초대해서 음식을 만듦에있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예쁘다^^
나는 좀 안착한가봐~ 그런거 좀 구찮은데𐌅𐨛𐌅𐨛
.
다이어트중이라 음식이야기 나올때마다 군침을 흘리며 참았지만~
읽는내내 행복했고~
미소가 절로~게다가 나도 함께 진짜 착해지는 기분이드는 마법의책이고, 몇가지 요리은 따라하고하고 싶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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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맞지 않는 아르테 미스터리 18
구로사와 이즈미 지음, 현숙형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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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맞지 않는>
사회각지에서 20대 젊은 은둔형외톨이들에게
‘이형성 변이 증후군’이라는,,
사람이 벌레의 모양으로 변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병에 걸린환자는 사망자로결정.
.
미하루네 아들도 이병에 걸리고,
끔찍한벌레모습으로 변한 아들을
남편은 끝내 사망자이기에 갖다버리자하고,
엄마 미하루는 끝까지 충격적이지만
포기할 수 없어 집에서 키우기로한다.
.
이상황 까지만 봐도 정말이지 충격적이다.
예전에 눈먼자들의도시를 읽었을때와 같은 느낌이랄까..
정말로 이렇게 된다면..
실제로 무서워서 가족이 죽이고,,
남에의해 죽임을 당하고,,
아 생각만해도 경악스럽다.
외모는 어디에도 아들일 수 없는데,,
포기하지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니..
.
이런일이 과연 똑같진 않지만 비슷하게라도
일어날까봐 무섭다.
.
책을 읽다가 생각해보니,,
자식을 무시하고 얼마나 알게모르게
부모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말이라는 무기로 함부로 대했을까?
여러가지로 반성도 해보고,,
참 많은 생각이든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있다.
어떤 유명인은 그랬다 ‘어이구 이 망할놈아’했더니
진짜 자식이 망했다고,,
‘이제부터라도 ‘아이고 이 성공해서 행복할 멋쟁이야’
‘아이고 너하고 싶은거 다 할 내 아들아’
뭐 이런 말로 바꿔 말하며 혼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
아 책내용은 정말 신선했고
다시한번 자식의 소중함을 느끼게했고,,
책이니까 오해는 하지말고 남편은 쫌 많이 미워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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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
김준호 지음 / 한평서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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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
이책을 읽고나면 남은삶을 더 아름답고,
최선을 다해, 살게될꺼다.
.
정말 바다와 숲만있는 마을에,,
이곳은 본인의 죽음을 알고 직접관을짜서
관에들어가 호수에 가라앉아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에서 다시 거꾸로 유아기까지 그대로
자신의 삶을 거꾸로 살아야하는 주인공.
.
그렇게 자신이 살았던 삶을 다시 산다면,
참으로 지겹고, 싫었던시기도,
좋았고 행복했던시기도 있었음을 보고 알게된다.
후회하기도하고, 반성하기도하면서 자신의 일생을
돌아본다는 독특하면서 재미있는이야기.
.
아..이책 읽고 앞으로 늙어 죽을때까지 다시 거꾸로 살게되도
열심히, 아름답게, 사랑하는가족에게 더많은 시간을 함께하고,베풀면서,후회하지않고 잘 살았다~ 할 수 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이전의 삶보다 지금이 제일 중요하고 소중하니까,,
난 이제 이시간들을 더 소중히 생각하면서 살꺼라 다짐해본다.
너무 많은 좋은걸 깨달은 잼나고 좋은책이어서
내가 아는사람들모두 한번은 읽어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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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F #2
정세랑 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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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F #2>
음..난생 처음 접해본 이번책은,,독특했다.
정세랑작가의 인트로로 궁금증 자아내기,
다음부분 에세이에선 이부분은 건너뛰어도 된다했지만
다 읽었다.
다음 부분 크리틱(비평가,평론가) 여기서 당췌 무슨말인지 ㅋㅋ하하~분명 한국어인데~~
.
다음부분 SF소설 들어가자마자 재미있다.
오~신선해신선해~
SF하면 공상과학,지구,우주,뭐 스타워즈~를 생각했던
나인데,,그냥 일상속에 SF랄까?
소설은 한작품 빼고 다잼있었다.
(한작품은 뭔말인지 또 모르겠음ㅋㅋ)
우리나라 SF도 이제 재미있을 수 있다. 인정👍
마지막 배명훈님”임시조종사” 이분은 글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는든 SF를 쓰다니,,천재신듯😱
.
새로운 경험이었다.
SF단편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편견버리기 가능한 책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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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을 이야기 - 팬데믹 테마 소설집 아르테 S 7
조수경 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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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처음에 불안했던 우리사회이야기,
택배회사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코로나에 걸릴까바 조바심나면서 일하는 사람들.
마스크를 구하러 여기저기 힘들었던시기.
확진자가 되면 서로를 의심하고,
왕따가 되고 신상공개에 경로까지,,
마녀사냥이 되는 사회.
sns,,N번방의 피해,,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 접근하던일.
.
요즘 우리 사회의 불안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단편소설로 썻다.
처음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돌면서 마스크때문에,,
온 나라가 당황했던 생각이난다.
사재기에, 마스크가 없어서 못쓰던 사람들.
심지어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다가 싸우고, 죽었던 학생..
슬프다 이런 현실이..
지구로부터 벌을 받는 것이라고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고싶다.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고싶다.
책을 읽으면서 나라도 작게나마 지구살리기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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