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6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1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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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토지16
🍀박경리 대하소설
🍀다산책방

✔️4월에는 토지 20권 중 16번째 이야기를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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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에서도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이들의 생활상이 시대적 사건과 연결되어
치열한 생존 기록이자 시대의 본질을 통찰하게 됩니다.

인물의 갈등·심리·관계 변화가 시대적 사건과 맞물려
돌아가는 거대한 서사 토지는 읽을 때마다
몰아치게 빠져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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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에서 가장 깊은 잔상을 남긴 장면은 서희의 눈물이었습니다.
서희의 눈물에서 지난 인내의 세월이 느껴져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또한 송관수의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아픔을 안겨주었습니다.
홍이의 도움으로 아들 영광을 만나기로 했으나, 끝내 얼굴 한 번
마주하지 못한 채 유서 한통 남기고 눈을 감아야 했던 그의
죽음이 쓸쓸하고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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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그새 결혼을 해 아이 돌잔치를 맞이한 환국
조용하가 남긴 유산의 일부를 받은 임명희는 유치원을 차리고
이상현의 딸 양현이의 존재를 알게 된 본처 박씨
최양현에서 이양현으로 바뀐 호적
양현과 윤국의 결혼을 생각하는 서희
양현과 영광의 만남
최악의 인물 조준구의 명줄은 너무나도 길고
서희의 주치의 박효영의 자살
관음탱화를 그린 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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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느낀 것은
인물들 누구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삶의 역사는 그 시대의 거대한 흐름이 되는 것 같아요.

읽을수록 깊이가 느껴져요.
17부에는 어떤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올까요?
벌써 기대됩니다.

이 책은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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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와 고양이 음악단
최은영 지음, 서은영 그림 / 꼬마이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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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앰버와 고양이 음악단
🍀최은영 글
🍀서은영 그림
🍀꼬마이실

✔️표지에서 귀여운 고양이 음악단이 저마다의 악기를
들고 있는 모습에서 경쾌한 음악이 들릴 것 같은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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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마주한 아이들은 저마다 솜방망이 같은 손으로
냥냥펀치를 날리며 연주할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다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한 아이들~

✔️앰버와 고양이 음악단은 우리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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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창고에 사는 고양이 앰버와 친구들에게
악기 소리는 그저 시끄러운 소음일 뿐이었습니다.
특히 피아노를 가장 싫어하던 앰버에게,
친구 설기는 제대로 연주하면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올 거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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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앰버는 악기들이 내는 환상적인 선율을
우연히 듣고 음악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면서
밤이면 멋진 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피아노를 연주하는 꿈을 꾸는데요...

앰버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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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소음으로만 여겼던 악기 소리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사람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깊이 관찰하며
소리의 결을 익혀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또, 그 과정에는 단순히 악기를 다루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악기를 다루는 방법에서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음악이 완성되는 과정까지 귀여운 고양이들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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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책을 통해 음악이 단순한 소리를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소통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앰버가 소음으로만 들리던 악기 소리를 세밀하게 관찰하며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가듯,
아이들도 타인의 박자를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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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없으며 매일의 꾸준한 노력과
연습을 통해 꿈이 조금씩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응원해 주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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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진짜 음악이 되는 과정을
귀여운 고양이들을 통해 들려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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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새 -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2026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금상 수상 모두를 위한 그림책 100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 책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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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책빛

🍀수영새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글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책빛

💕‘모두를 위한 그림책’ 시리즈의 100번째 작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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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수경을 수영 준비를 마친 것 같은 귀여운 모습의 엘라가 보입니다.
하지만 엘라는 바다보다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요.
엘라가 바라보는 하늘에는 날아다니는 것들로 가득해요.
심지어 우주선까지 떠다는데요...
하늘을 날지 못하지만 날고 싶은 마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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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을 쓴 채 하늘을 올려다보는 엘라의 모습에서 묘한 긴장과 설렘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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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는 바닷가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엘라에게 바다는 즐거운 곳이 아니에요.
물속엔 절대로 마주치고 싶지 않은 무서운 것들이 가득해 보였거든요.
할머니는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셨지만, 물이 두려운 엘라는 차라리 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합니다.

✔️과연 엘라는 마음속 두려움을 떨쳐내고 무사히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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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상상 속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엘라가
할머니와 함께 수영을 배우며, 낯선 세계에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다정하게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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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강요하는 대신, '나는 법을 배우고 싶다'는
엘라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십니다.

다정하게 곁을 지키며 물의 감촉을 전하는 할머니 덕분에,
엘라는 어느새 두려움을 잊고 자연스럽게 물과 친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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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앞면지의 하늘을 나는 새들은 어느새 뒷면지의 깊은 바다 속
바다 생물들로 가득 차게 되는데요...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바다는 엘라의 상상이 마음껏 펼쳐지는
또 다른 ‘하늘’이 된 ‘바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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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때로 보이지 않는 괴물을 만들어 우리를 두렵게 하지만,
동시에 그 두려움을 건너게 해 주는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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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엘라는 통해 두려움에 용기로 바꾸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엘라의 할머니를 통해 아이가 어떤 일에 두려움을 느낄 때는 재촉하거나 강요하기보다, 아이만의 속도를 존중하며 곁을 지켜주는 기다림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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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작은 엘라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갯짓하며 나아갈 수 있길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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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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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볼래 제이팝 - 오늘의 일본음악이 궁금하다면
황선업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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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들어볼래? J-POP!
🍀황선업 지음
🍀브레인스토어

✔️책 제목을 마주하는 순간,
찬란했던 한 시대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90년대 일본 열도를 넘어 아시아 전체를 뒤흔들었던
'아무라(Amura)' 신드롬의 주인공,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주제곡을 불렀던 아무로 나미에와
우리들의 뜨거운 여름을 책임졌던 ‘슬램덩크’의
강렬한 주제가들과 은하철도999 등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들까지......

추억 속 한 켠 소중히 저장해두었던 선율들이 떠올라,
책을 펼치기 음악을 틀고 잠시 향수에 젖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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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J-POP의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
설레는 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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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J-POP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이 조금은 조심스러웠던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 말 정도를 기점으로 기류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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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세(imase)의 'Night Dancer'가 멜론 TOP 100에 랭크인 된 최초의 J-POP으로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졌고 현재는 일시적인 붐이 아닌 하나의 당당한 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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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국 대중음악이 일본 대중음악을 모방하고 벤치마킹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 두 나라는 서로의 음악적 색깔을 존중하며 새로운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책은 바로 그 변화의 중심에서 일본 음악이 어떤 방식으로 흐르고 있는지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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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읽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완벽하게 결합했다는 점입니다. 각 단락의 시작 부분에는 센스 있게 QR코드가 배치되어 있어, 텍스트로 읽고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그 자리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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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락이 끝나는 곳곳에는 저자가 엄선한 추천 앨범들이 소개되어 있어, 미처 몰랐던 숨은 명반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저자의 친절한 가이드를 따라 음악을 듣다 보면, 한 편의 음악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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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에서 벤치마킹까지, 한때 표절 논란이 되어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날개 잃은 천사, 귀천도애... 등과 원곡을 들으며 비교해 보는 시간 또한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단순히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이 어떤 성장통을 겪으며 지금처럼 빛나게 되었는지,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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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또한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무단 표절과 같은 사례는 자연스레 사그라들었어요.
대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곡을 사오는 방식으로 전환하며 많은 리메이크 곡들이 정식으로 사랑을 받게 된 것이지요.

😁저 역시 한 때 정재욱의 가만히 눈을 감고를 좋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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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책은 단순히 일본 음악의 정보만 나열해주는 것이 아니라 양국 대중문화의 정서적 교류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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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거나 J-POP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 책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플레이리스트에 가득채운 곡들을 다시 한 번 더 들어봐야겠어요.
함께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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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음악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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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앙 노는날 그림책 21
호아킨 캄프 지음, 이현아 옮김 / 노는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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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노는날

🍀크아앙
🍀호아킨 캄프 글.그림
🍀이현아 옮김
🍀노는날

✔️표지가 영화 <킹콩>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거대한 고릴라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기어오르며
문명과 자연의 충돌을 상징하던 그 고전적인 서사를,
주인공 ‘크아앙’이 그대로 재연하며 책에 흥미를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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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크아앙은 유서 깊은 공포 명문가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겁주는 일에 재능이 있어요.

크아앙은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세상을 벌벌 떨게 만들겠다며
포부를 안고 큰 도시로 향하게 됩니다.

자, 그럼 솜씨 좀 발휘해 볼까요?
배운 대로 “하나, 둘, 셋, 크아앙!!”

하지만 기대와 달리 도시 사람 중 단 한 명도 놀라지 않았어요.
✔️크아앙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대로 공포를 전수해온 부모님이 이일을 알면 뭐라고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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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앙은 풀이 죽었어요.
공원 벤치에 앉아 한숨만 쉬던 크아앙에게 엘비라 할머니가 말했어요.
“크아앙, 겁주는 대신 이 아름다운 도시를 즐겨 보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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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다정한 조언을 들은 크아앙은 과연 타인을 겁주던 자신의 목표를 내려놓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시를 만끽하는 법을 찾아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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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며 달려왔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는 건 아니에요.
때로는 본의 아니게 좌절을 맛보기도 하고,
내가 가진 유일한 무기라 믿었던 재능이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순간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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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자리에 멈춰서 자신을 질책만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우리는 우리 안에 숨겨진 또 다른 가능성을 영영 발견하지 못 할 겁니다.
그렇지만 이런 때를 기회로 삼는다면 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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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춰 서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바라보세요.
그리고 실패도 좌절도 기꺼이 즐겨보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새로운 모습과 재능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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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캄프 작가님의 책은 늘 깊은 울림을 주면서도
참 유쾌한 것 같아요.
그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
읽을 때마다 매력에 더 빠져들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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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크아앙을 통해 우리 안에 숨겨진 또 다른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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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도록 응원해 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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