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_채손독🍀토지16🍀박경리 대하소설🍀다산책방✔️4월에는 토지 20권 중 16번째 이야기를 읽었어요..✔️16권에서도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이들의 생활상이 시대적 사건과 연결되어치열한 생존 기록이자 시대의 본질을 통찰하게 됩니다.인물의 갈등·심리·관계 변화가 시대적 사건과 맞물려돌아가는 거대한 서사 토지는 읽을 때마다 몰아치게 빠져든답니다..✔️16권에서 가장 깊은 잔상을 남긴 장면은 서희의 눈물이었습니다.서희의 눈물에서 지난 인내의 세월이 느껴져 안쓰럽기도 했습니다.또한 송관수의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아픔을 안겨주었습니다.홍이의 도움으로 아들 영광을 만나기로 했으나, 끝내 얼굴 한 번 마주하지 못한 채 유서 한통 남기고 눈을 감아야 했던 그의죽음이 쓸쓸하고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그 외...그새 결혼을 해 아이 돌잔치를 맞이한 환국조용하가 남긴 유산의 일부를 받은 임명희는 유치원을 차리고이상현의 딸 양현이의 존재를 알게 된 본처 박씨최양현에서 이양현으로 바뀐 호적양현과 윤국의 결혼을 생각하는 서희양현과 영광의 만남최악의 인물 조준구의 명줄은 너무나도 길고서희의 주치의 박효영의 자살관음탱화를 그린 길상 ....✔️토지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느낀 것은 인물들 누구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삶의 역사는 그 시대의 거대한 흐름이 되는 것 같아요.읽을수록 깊이가 느껴져요.17부에는 어떤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올까요?벌써 기대됩니다.이 책은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