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1 - 박경리 대하소설, 3부 3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채손독


🍀토지11

🍀박경리 대하소설

🍀다산북스


✔️11월에는 토지 20권 중 11번째 이야기를 읽었어요.


.


✔️도무지 정이 안가는 두 사람

상현과 석이 아내

이들은 기화의 기구한 운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


✔️천부적인 소리꾼인 기화는 

상현과의 사이에게 딸 양현을 낳았고

딸이 기생 딸로 살아가야하는 것에 몹시 괴로워하다 

아편에 손을 대어 아편쟁이가 됩니다.

.

이 소식을 들은 서희는 기화를 집으로 데려와 보살펴주지만

기화는 그곳에서 자꾸 벗어나려합니다.

서희에 대한 미안함과 자신이 양현의 엄마라는 이유 때문이겠지요.


.


✔️집 나간 기화를 몇 번이고 찾아 데리고 오지만

결국 기화는 강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딸 양현 위해 이기도하고 석이 아내 때문이기도 한 것 같아요.


.


✔️토지를 읽으며, 마음 아팠던 인물 중 한 명이었네요.

기화의 삶이 안타깝기도 가엾기도 했습니다.


.


✔️기화의 죽음 뿐 아니라 복동네의 죽음, 김환의 죽음

불쌍하고 억울하고 안타깝고 

사람의 말이 무섭고 시대적 배경이 한탄스러웠습니다.


.


✔️읽을수록 깊이가 느껴집니다.

12부에는 어떤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올까요?

벌써 기대됩니다.


.


이 책은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보름 잔치
박경진 지음 / 미세기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채손독


🍀대보름 잔치

🍀박경진 그림책

🍀미세기


✔️표지를 보면 새해 첫 보름달 맞이 우리 명절 대보름에

귀여운 아이 셋이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어요.


✔️아이들은 어떤 소원을 빌고 있는 걸까요?


.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대보름 잔칫날

영아가 방실이에게 “내 더위 사 가라!” 했어요.

한발 늦은 방실이는 돌이에게 팔기로 하고 

돌이를 찾으러 다녀요.


.


살금살금 집으로 들어가 보니

돌이 엄마가 황소에게 여물이 아닌 

오곡밥이랑 나물을 먹이고 있었고

돌이는 동네 오곡밥을 다 먹겠다고 벌써 나갔다고 해요.


딱부리 어저씨네는 아까 다녀갔고

천둥 아줌마네는 조금 아까 다녀갔고

앵두 언니네서도 오곡밥을 벅고 방금 갔대요.


✔️돌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방실이는 돌이를 찾아 더위를 팔았을까요?


.


✔️정월 대보름이 되면 많은 놀이들을 하지만

그 중 하나로 더위팔기는 한 해의 더위를 

미리 준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풍습이랍니다.


.


✔️그림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과 방실이를 따라가며

오곡밥 먹기, 더위팔기, 농악, 떡메 치기, 널뛰기, 팥죽 먹기

윷놀이, 달맞이, 달집 태우기, 쥐불놀이 등

이제는 잊혀 가는 대보름날의 풍경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마을 모두가 함께 덕담을 나누고 즐거움을 나누는 잔치 풍경은

지금을 쉬게 찾아보기 어렵지만 그림책을 보는 동안

마음이 풍요로웠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한 해의 건강과 풍요, 소원을 빌어주는

우리 고유의 명절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

전통놀이, 음식을 책을 통해 알아보고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


풍요로움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전해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캠핑을 하고 싶은 루루 리리 라라 루루 리리 라라
브로콜리 2호 지음, 이연정 그림 / 춘희네책방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춘희네책방


🍀캠핑을 하고 싶은 루루 리리 라라 

🍀브로콜리 2호 글

🍀이연정 그림

🍀춘희네책방


✔️앞, 뒤 표지를 쫙 펼쳐서 보면

모닥불 앞에서 마시멜로우를 구워 먹고

불멍도 하고

밤하늘에 별도 보며 낭만을 즐기고 있는 

루루 리리 라라가 있어요.


캠핑을 하고 싶은 루루 리리 라라가 꿈꾸는 캠핑인가 봐요.


✔️루루 리리 라라는 꿈꾸는 캠핑을 할 수 있을까요?


.


✔️루루 리리 라라는 TV 속 즐겁게 캠핑 하는 모습을 보고

당장 떠나고 싶었어요.


세 친구는 마을에서 제일 똑똑한 부엉이 할아버지를 찾아가 

아주 캄캄한 밤에 열리는 신비로운 캠프를 안내 받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곳은... 

세 친구가 꿈꾸던 낭만 캠핑이 아닌 공포 체험장!


✔️루루 리리 라라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좌충우돌 세 친구의 캠핑 대소동

어쩜 이리 귀여울까요?


작가님만의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에

귀여운 그림과 그림 속 재미요소 찾는 즐거움까지

루루 리리 라라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


✔️그림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이 읽는 내내 웃었어요.

그만큼 재미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책을 읽으며 캠핑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꿈꾸는 캠핑을 이야기해 보았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루루 리리 라라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의 즐거움과

모험심을 길러보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귀여운 루루 리리 라라의 매력에 빠져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바라는 건 모든요일그림책 21
김세실 지음, 염혜원 그림 / 모든요일그림책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모든요일그림책

🍀내가 바라는 건
🍀김세실 글
🍀염혜원 그림
🍀모든요일그림책

✔️표지를 보면 빨개진 아이의 볼을 엄마는 사랑스런 눈빛으로
만지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요.
자켓을 벗기면 속표지에 자켓과 같은 포즈에 다른 시간의
엄마와 아이가 보여요.

✔️서로 눈빛을 바라보고 있지만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마음의
말이 같은 것 같아요. 두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엄마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들리는 듯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자켓과 속표지에서 마음을 사로잡혀 한참을 머물게 했답니다.

.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어요.
그림책 첫 장에 등장하는 가족도 새해의 설렘과 기대를 안고
일출을 바라보며 어떤 한 해를 보내고 싶은지 물어보아요.

나에게 묻는다면
내가 바라는 건....

.

✔️책은 엄마의 시선에서 아이에게 바라는 한 해 소망을
다양한 가족들을 통해 1월부터 12월까지 들려주어요.

✔️엄마라면, 부모라면 모두가 공감할 한 해 소망들!

.

✔️글은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말을 건네듯
다정함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림은 글의 다정함에 수채화와 색연필의 따뜻함을 더해
읽는 내내 마음에 온도를 높여주었답니다.

.

✔️그림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 한 친구가 이런 말을 했어요.
나한테 네가 바라는 건 뭐야? 라고 물으면, 선물을 떠 올리는데
엄마랑 아빠는 매일 내 행복을 바랬구나 느꼈어요.
2026년 새해 소망은 인형 선물이 아니라
12달 엄마, 아빠 행복을 빌어줘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림책도 감동적인데 친구의 말이 저를 한 번 더 감동시키더라고요.

.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남은 2025년 더 많은 사랑을 채워보는 시간 가져 보시길 바라요.
또, 다가오는 2026년 서로가 바라는 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 보시길 바랍니다.

.

✔️사랑을 가득 받은 아이는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세상을 더 사랑하는 아이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자란대요.

✔️이 책을 만난 아이들이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뿅! 감정의 안경 뿅뿅 첫걸음
바네사 페레스-사우키요 지음, 사라 산체스 그림, 이파정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엄딱곤쥬


🍀뿅! 감정의 안경

🍀바네사 페레스-사우키요 글

🍀사라 산체스 그림

🍀이파정 옮김

🍀청어람미디어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감정을 느껴요.

감정들 중 가끔은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나이가 어릴수록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겠지요.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


✔️책은 이런 복잡한 감정들을 색깔로 연결 지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


✔️마르코에게는 특별한 안경이 있어요.

바로 감정이 보이는 안경!


슬픈 안경은 파랑이에요.

이럴 땐, 슬픔 안경을 잠깐 벗어두고,

함께 신나게 놀아요!


긴장 안경은 노랑이에요.

긴장하면 나도 모르게 실수를 하고

평소와 다르게 행동해요.

긴장아, 사라져라! 마음이 차분해져요.


안경은 언제든 벗었다가 다시 쓸 수 있어요.


.


✔️어떤 감정도 모두 나 자신이에요.

그러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바르게 표현하고 조절할 수 있어야해요.


아가 때부터 조절능력을 배워 나간다면~

사회적, 정신적 발달로 

삶의 질은 높아지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어

부정적인 감정들을 잘 해소하며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답니다.


.


✔️뿅뿅 첫걸음 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는 

책 말미 자신의 사진을 붙여

책 읽는 재미를 더 해 줍니다.


.


✔️아가들에게 들려주세요.

그리고 이야기 나눠보세요.

우리 아이들은 오늘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보드북을 통해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공감하며 이해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아이들이 감정 표현과 조절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엄딱곤쥬님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