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펄로 키드 미래그림책 200
라스칼 지음,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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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버펄로 키드
🍀라스칼 글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미래아이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어요.
이는 단순한 자연의 섭리를 넘어, 인간의 탐욕과 개척이라는
이름의 폭력이 남긴 서글픈 흔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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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단순히 버펄로의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동물들과 함께 공존하며 이 땅의 주인으로 살아가야 할
우리 인간의 태도와 책임에 관해 묵직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특히 이 책은 실제 배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19세기 미국, 수천만 마리에 달하던 버펄로들이
무분별한 사냥으로 단 몇 백 마리만 남게 되었던
비극적인 역사를 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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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자연사 박물관의 박제사, 잭 본햄의 시선을 따라 시작됩니다.
그는 박물관으로부터 버펄로의 표본을 수집해 오라는 의뢰를 받고
미국 중서부의 드넓은 대평원으로 향합니다.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를 남기기 위한 임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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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오른 기차 여행 끝에
마주한 현실은 참혹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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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펼쳐진 드넓은 초원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 대신,
인간의 사냥으로 도살되어 산더미처럼 쌓인
버펄로의 뼈와 가죽들로 가득 차 있었던 것입니다.

그 처참한 광경을 마주한 순간, 잭의 마음은 쿵 하고 내려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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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존재들을 만지며 박제해왔던 잭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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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문은 곧 새로운 결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생명을 기록하려던 박제사가 아닌
생명을 지키기 사람이 되기로 말이지요.
그는 박제용 가죽을 모으는 대신,
버펄로들의 죽음이 아닌 삶을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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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우리에게 자연과 인간의 관계, 선택과 책임의 무게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해 줍니다.

죽은 생명을 박제로 보존하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숨 쉬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잭의 변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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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선택이 비록 작아 보일지라도, 사라져가는
한 종을 구하고 무너진 생태계의 질서를 회복하는
위대한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잭을 통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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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읽어보세요.
책을 통해 우리 곁에서 조용히 사라져가는
생명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나아가 우리가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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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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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 다 있어!
샤를로트 폴레 지음, 이경혜 옮김 / 미세기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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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미세기

🍀나만 빼고 다 있어!
🍀샤를로트 폴레 글.그림
🍀이경혜 옮김
🍀미세기

✔️나만 빼고 다 있는 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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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주인공의 방은 그야말로 닥스훈트 박물관을 방불케 합니다.
벽에 걸린 액자부터 전등, 시계... 심지어 책을 지탱하는 북스탠드까지 온통 닥스훈트인 이 풍경은 주인공이 이 강아지에게 얼마나 깊이 빠져 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모습은 기운 없고 시무룩해 보입니다.
함께 숨 쉬고 온기를 나누며 살아 움직이는 진짜 닥스훈트가 없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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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를 가득 메운 수많은 닥스훈트는
세상 모든 사람들한테 다 있어, 닥스훈트는! 이라는
주인공의 외침을 극대화하며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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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에 푹 빠진 아이의 눈에는 온 세상이
닥스훈트로 가득 차보이고, 나만 빼고 모두가
그 행복을 누리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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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큰 판형에 선명한 그림, 간략한 글로 구성되어
함께 읽는 친구들이 그림 구석구석을 살피며
이야기에 몰입하기에 좋았습니다.

시원시원하고 강렬한 시각적 연출은 아이들이 주인공의
마음을 온전히 느끼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자신이 사랑하는 무언가가 생길 때, 그것을 간절히 바라고
생각하는 동안의 행복이 얼마나 큰 에너지가 되는지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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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대로 나에게만 있는 것도 있지요.
모두가 가진 것 같아 보이는 세상의 풍경 뒤에는,
지금 내가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게 작은 조각을 찾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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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잠깐 놀다 버려질 물건들로 마음의 빈칸을 채우려 애쓰며, 정작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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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만 없는 것과 나에게만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비록 주인공처럼 나만 없을지라도,
누군가를 이토록 뜨겁게 좋아할 수 있는 마음, 그리고
그 기다림의 시간을 채워가는 나만의 소중한 일상들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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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세기와 국민서관의 연합 서평단을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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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롱파롱족과 10개의 물약 그림책 쏙 수학
김민주 지음, 김민정 감수 / 미세기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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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파롱파롱족과 10개의 물약
🍀김민주 글.그림
🍀김민정 감수
🍀미세기

✔️표지를 보면 귀여운 파롱파롱족이 손에 손을 잡고,
소용돌이 모양을 그리며 만세를 부르고 있어요.

이들은 대체 무엇이 그렇게 기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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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롱파롱족은 평화로운 파롱섬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방문객이 전혀 없던 이곳에
의문의 손님 걸리봉이 찾아옵니다.

바닷가에 쓰러진 손님 걸리봉을 살피던 파롱파롱족은
그만 고약한 발냄새를 맡고 10명이나 쓰러지고 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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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 친구들을 깨울 방법은 단 하나!
파롱섬에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레시피로 물약을 만드는 것입니다.

물약 한 병에 들어가는 재료의 수를 확인한 파롱파롱족은,
이제 10병 분량의 재료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재료를 구해 친구들을 깨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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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발냄새로 인한 기절이라는 유쾌한 설정과
귀여운 파롱파롱족의 험난한 모험담 속에
수학적 개념과 연산 원리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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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쓰러진 친구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재료를 구하러 나서는 모습은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은 물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즐거움과 책임감을 배우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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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 부담 없이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기에
참 매력적인 수학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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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짜릿한 즐거움과
서로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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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으로 살아 있는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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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네 생각 우리 그림책 53
박아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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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국민서관

🍀하루 종일 네 생각
🍀박아림
🍀국민서관

✔️표지를 보면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아이의 그림자가
고양이 형상을 하고 있어요.

머릿속이 온통 무언가로 가득 차 있을 때,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모두 그것으로 보일 때가 있답니다.

✔️모두 이런 경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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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아이의 하루는 고양이와 함께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고양이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아이

학교 갈 때도 다정한 인사를 건넵니다.
그런데 학교 가는 길 모든 것이 고양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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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학교에서도 말이죠.
좋아하는 도형 문제를 풀 때도 수학책 여기저기에 고양이가 보입니다.
점심시간, 급식으로 나온 노란 치즈 달걀말이조차
노란 고양이의 모습이 되어 보이니,
아이의 하루는 온통 고양이로 가득 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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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깊이 좋아하면 온통 그 존재가 나의 세계를
집어삼키는 마법 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림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말랑말랑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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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노랑에 귀여운 그림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고양이를 향한 아이의 마음은 입가를 미소 짓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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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너마저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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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어떻게 우리의 시야를 확장하고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지,
책을 통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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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움이 한도초과인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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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돌아왔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길벗어린이 문학
김울림 지음, 여서윤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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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길벗어린이

🍀어제가 돌아왔다
🍀김울림 글
🍀여서윤 그림
🍀길벗어린이

✔️실수로 얼룩진 하루를 보내고 나면,
시간을 거꾸로 돌려 그 순간을 지우고 싶은
간절함이 찾아오곤 합니다.

이런 때 정말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간절한 상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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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말이 바글바글 끓어 넘치는 복소리에게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불고기 반찬을 절친 예솔이가 엎어버린 당황스러운 사건부터, 잘생긴 태율이가 자신을 보며 환하게 웃어준 설레는 순간까지.
소리는 이 벅찬 이야기들을 어서 빨리 엄마, 아빠에게 쏟아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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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대와 달리, 바쁜 부모님은 소리의 이야기에 제대로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어요. 갈 곳을 잃은 소리의 말들은 마음속에서 뾰족하게 뒤틀려버렸고, 결국 소리에게는 ‘말이 툭 튀어나오는 병’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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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은 마음과는 전혀 다른
미운 말을 내뱉게 만드는 이상한 병이었어요.

예솔이에게 “너, 예쁘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소리는 자신도 모르게 날카롭고 엉뚱한 말을 하고 말았어요.

결국 소리는 가장 소중한 친구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내고 말았고, 돌이키고 싶은 후회로 가득한 어제를 남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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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투성이인 하루를 통째로 지우고 싶다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
실수 없는 완벽한 하루를 만들고 싶어요!”

바로 그 순간, 번갯불 한 줄기가 마을 뒷산인 망치산에
강렬하게 내리꽂혔습니다.
다음 날, 무언가에 홀린 듯 망치산으로 향한 소리는 그곳에서 낡은 태엽시계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소리는 어제로 돌아가 실수를 바로 잡고 완벽한 하루를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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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만큼 통통 튀는 화법이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묵직한 질문이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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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를 하며 살아갑니다.
소리가 태엽시계를 돌려 몇 번이고 어제로 돌아가 실수를 지우려 애썼던 것처럼, 우리도 때로는 스스로를 날카롭게 평가하며 후회의 시간을 보내곤 하지요.

하지만 실수를 지우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복하지 않는 것이 이 더 중요하겠지요.

시간을 되돌려 상황을 바꾸는 것보다 더 필요한 것은,
당시 내가 느꼈던 당혹감과 간절했던 느낌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랍니다.
또, 지나간 어제에 대한 후회로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놓치지 말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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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책을 통해 아이들의 서툰 어제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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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소중한 오늘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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