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라임 그림 동화 42
다이 윈 지음, 이고르 올레니코프 그림, 양병헌 옮김 / 라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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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다이 윈 글

이고르 올레니코프 그림

양병헌 옮김

라임

 

지구 온난화로 살 곳을 잃어버린 채 이리저리 떠돌다가

러시아의 한 마을을 침입한 북극곰 가족의 실제 이야기!

 

앞표지 뒤표지를 펼쳐보면 북극곰 가족들은 먼 길을 걸어온 듯합니다.

배에 손을 올리고 있는 임신한 엄마곰과 가족들

이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뒤표지에는 북극곰 가족이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는 가족도 보입니다.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사냥이 어려워진 북극곰 가족들은

먹을 것을 찾아 이사를 합니다.

 

걷고 또 걷다

제법 괜찮은 냄새가 나는 곳을 따라 걸어갑니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에서 먹을 것을 찾아 배를 채우고

지낼 곳도 찾지만 친구를 사귀기가 무척 어렵고

먹을 것 바닥이 나기 시작하자 바다표범 맛이 그리워집니다.

 

북극곰 가족들은 또 길을 나섭니다.

이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북극곰들은 무슨 잘못을 했을까요?

 

우리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미래

어떤 지구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우리를 위해

우리 때문에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는 생명들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지구를 살리기 위해 작은 실천들을 해야겠지요.

 

아이에서 어른까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신 후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실천들을 함께 해 보아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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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좋은 동시 2024
안도현 외 지음, 배도하 그림 / 상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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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좋은 동시 2024

권영상 김제곤 안도현 유강희 이안 엮음

배도하 그림

상상

 

매년 출간되는 올해 좋은 동시

2024202311월부터 202410월까지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 위원 5인이 선정한 동시 총 60편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아이에서 어른까지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수업시간마다 아이들에게 동시를 조금씩 들려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낭송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뽑은 시는 천하장사와 목도리도마뱀 이였는데요.

읽다가 어~ 하며 웃음이 나왔답니다.

 

책 속에 동시들은 담담하게 써 내려 간 것 같지만

마음을 울리기도 하고 미소 짓게도 하고 깊게 생각해 보게도 합니다.

 

오백 원을 읽으며, 마음이 먹먹해 졌어요.

빨리 병원에 데리고 갔으면 어땠을까...

큰 아들을 잃은 시인님의 마음이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경고를 읽으며, 생각이 한참 머물렀습니다.

 

암컷암컷암컷...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요?’

 

인간들의 편리함으로 환경오염이 되고

기후변화가 일어나 생태계에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심각성을 다시 생각해 보며, 지금부터라도 작은 실천들을 다시 다짐해 보게 합니다.

 

짜장면과 달은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가 정겹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동시 하나 하나 읽으며, 60편의 시가 나에게 스며드는 시간

추억은 과거를 들여다보게 했고

지금의 내 삶과 함께 했다가

자연환경 등은 미래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깊이 생각하게 하는 올해의 좋은 동시 2024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낭독의 즐거움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상상의 즐거움에 미소가 지어지기도

깊은 생각을 하게도 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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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너라서 + 캘리그라피 굿즈 세트 - 이영애 캘리그라피 시집
이영애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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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너라서

이영애 캘리그라피 시집

대경북스

 

마음을 톡톡 두드려 주는 시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멋진 캘리그라피

한 장, 한 장이 마음속으로 스며듭니다.

 

먼저 제목에서 위안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책이 나에게 건네는 말이 누군가가 옆에서 이야기 해 주는 듯

다정하고 참 따뜻했답니다.

 

포엠 캘리그라피스트 이영애 작가는

작품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하는데요.

짧고 담백한 문장들을 읽고 나면 마음에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는 또 다른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주는 것 같습니다.

 

시를 읽으며 필사하는 것도 좋지만 캘리그라피를 따라 써 보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잘 쓰지 못해도 집중하는 시간 속에

시에 한 번 더 나 자신에게 한 번 더 집중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무채색 사람과 숙제는 나를 찾아 가는 시간을

엄마의 자유와 뭐 먹지? 는 격한 공감을

어른옷과 동행은 위로를...

 

책에 모든 시가 나를 위한 것 같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를 위한 선물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 강추입니다.

 

나에게 쉼과 힐링을 선물해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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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너라서 - 이영애 캘리그라피 시집
이영애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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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너라서

이영애 캘리그라피 시집

대경북스

 

마음을 톡톡 두드려 주는 시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멋진 캘리그라피

한 장, 한 장이 마음속으로 스며듭니다.

 

먼저 제목에서 위안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책이 나에게 건네는 말이 누군가가 옆에서 이야기 해 주는 듯

다정하고 참 따뜻했답니다.

 

포엠 캘리그라피스트 이영애 작가는

작품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하는데요.

짧고 담백한 문장들을 읽고 나면 마음에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는 또 다른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주는 것 같습니다.

 

시를 읽으며 필사하는 것도 좋지만 캘리그라피를 따라 써 보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잘 쓰지 못해도 집중하는 시간 속에

시에 한 번 더 나 자신에게 한 번 더 집중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무채색 사람과 숙제는 나를 찾아 가는 시간을

엄마의 자유와 뭐 먹지? 는 격한 공감을

어른옷과 동행은 위로를...

 

책에 모든 시가 나를 위한 것 같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를 위한 선물로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 강추입니다.

 

나에게 쉼과 힐링을 선물해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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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의 감정 도장
신은영 지음, 임미란 그림 / 바우솔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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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의 감정 도장

신은영 글

임미란 그림

바우솔

 

불편하고 부끄럽고 화나는 감정을 짜증나로 말해 본 경험 있으신가요?

내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인식하기도 전에 먼저 나와 버리는 말

다른 감정을 느꼈지만 감정에 맞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무심결에 나와 버리는 말

이런 말이 반복되다 보면 버릇처럼 툭툭 나와 버려

자신의 감정이 어떤 감정 인지에 대해 인식하기도 힘들어지는데요.

 

어떻게 하면 내 감정을 제대로 알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짜증나 별명을 가진 도욱이는

불편해도 짜증나

질투가 나도 짜증나

부끄러워도 짜증나

화가 나도 짜증나...

입버릇처럼 툭 나오는 말 짜증나

 

하루는 짜증나를 따라하는 동생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좋아하는 여자 친구 도희를 위해 짜증나 말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게 되지만

이미 버릇이 되어버린 말은 쉽게 고쳐지지 않아 답답해 하던

 

그러던 어느 날 골목에서 만난 아기 고양이를 따라 가게에 들어가게 되고

손가락마다 10개의 감정 도장이 꾹꾹 찍히는데요...

 

창피해. 당황스러워. 얄미워. 서운해. 놀랐어.

질투 나. 불편해. 지겨워. 쑥스러워. 속상해.

 

짜증나 하나로 표현 했던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10개의 감정이 숨어 있었네요.

 

도욱이는 자신의 진짜 감정을 알고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이해하는 게 먼저겠지요.

 

감정을 나타내는 말은 약 434개 이 중 73%가 불쾌한 감정을 나타내는 말인데요.

불쾌한 감정을 표현 할 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분명하게 표현한다면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기는 일이 없겠죠?

또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해주어야 건강한 관계를 잘 맺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도욱이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제대로 알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감정 뿐 아니라 입버릇처럼 내 뱉는 말은 없는지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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