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의 위대한 발견 길리그림 1
크리스 손더스 지음, 이하나 옮김 / 길리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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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의 위대한 발견

크리스 손더스 글/그림

이하나 옮김

길리 출판사

 

책을 읽기 전에 표지에서 이미 반해버린 보보

너무~ 귀엽잖아요~~~~~~

 

, 뒤표지 그림이 연결되어 쫙 펴서 보면

긴 통나무에 앉아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려는 것 같은데요.

보보는 우리에게 어떤 말을 전해주고 싶은 걸까요?

 

해마다 숲에서는 동물들을 위한 축제가 열려요.

재미있는 게임, 화려한 공연, 긴장감 넘치는 경주

 

보보는 숲 속 축제가 열리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가장 특별한 동물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동물상이 받고 싶어

직접 참가하기로 결심했거든요.

 

나도 분명 잘하는 게 있을 거야.”

보보는 숲에서 가장 뛰어나고 멋진 동물들을 찾아서

그들처럼 특별해지는 방법을 배워보기로 했지요.

 

숲속 동물 친구들은 어떤 특별함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그림책에 나오지 않은 동물 친구들의 특별함 찾아보기>

- 캥거루 : 난 숲에서 권투를 가장 잘해.

- 코알라 : 난 숲에서 가장 많이 자.

- 스컹크 : 난 숲에서 방귀를 가장 독하게 껴.

 

그렇다면 보보의 특별함은 무엇일까요?

느림의 미학?

아이들이 그림책에서 찾은 보보의 특별함은

- 오토바이를 잘 타요.

- 법을 잘 지켜요. (오토바이 헬멧)

- 얼굴 자체의 귀여움?

- 포기하지 않는 마음

- 잘 자는 거

 

보보는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았을까요?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나의 특별함도 생각해보게 하는데요.

 

나의 특별함은 무엇일까요?

 

남들과 비교하다 보면 내 자신은 한 없이 작아지기 마련입니다.

나만의 속도로 나를 충분히 들여다본다면

보보처럼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보보의 위대한 발견을 통해

자신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책을 다 읽으셨다면 면지의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답니다.

면지로 돌아가 보보의 위대한 발견을 찾아보는 시간도 가져보셔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보보가 살아 움직이듯 생생한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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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뿜뿜 마술 모자 - 2025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선정 꾸러기 나무 4
황선애 지음, 서지현 그림 / 씨드북(주)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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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뿜뿜 마술 모자

황선애 글

서지현 그림

씨드북

 

곧 학급 발표회가 열릴 거예요.”

 

부끄러움이 많은 주호는 앞에 나가 발표할 때마다

몸도 덜덜, 마음도 덜덜, 온통 덜덜덜

 

하지만 씩씩한 황소리와 함께라면 걱정 없어요.

황소처럼 듬직하게 서 있는 황소리를 보면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거든요.

 

주호는 이번에도 황소리와 함께 발표회를 할 거라 생각했지만

황소리는 그렇지 않았어요.

 

결국 별로 친하지 않은 잘난 척 엄청 잘하고

발표회 준비도 소극적인 우영이와 짝꿍이 됩니다.

 

총체적 난국...

 

주호와 우영이는 발표회를 잘 마무리했을까요?

 

부끄러움 많은 주호의 발표회 준비 과정을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겹친 우연과 상대방의 기분에 대한 지레짐작으로

친구들 사이에 생긴 오해와 갈등은 대화를 통해 화해로 이어지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경쟁이 아닌 함께하는 과정의 즐거움을 깨닫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어 더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혼자보다는 함께 했을 때의 즐거움을 알고

실수와 두려움에는 격려와 응원의 말 한마디를 전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봅니다.

 

처음이 두려울 뿐 한 번 해 보면 다음 도전은 처음보다 훨씬 쉽죠잉

어떤 일을 앞두고 두려움이 앞서는 친구들이라면

용기 뿜뿜 마술 모자 하나씩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부끄러움이 많은 친구, 실수의 두려움으로 도전하기를 망설이는 친구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해주는 용기가 뿜뿜 생겨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용기뿜뿜마술모자 #황선애글 #서지현그림 #씨드북 #용기 #불안 #발표 #걱정

#책리뷰 #어린이필독서 #어린이추천책 #친구 #응원 #격려 #오해와갈등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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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614호 : 2024.08.20 - #서평단 마케팅의 정석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지음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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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614: 2024.08.20.

#서평단 마케팅의 정석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예전에는 책을 읽기만 했던 내가

기록이란 걸 시작하면서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었다.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을 시작으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모임서평단까지

 

글을 멋들어지게 쓰지 못하는 나는 가끔 서평에 대해 망설이기도 하지만

신간을 먼저 받아볼 수 있다는 매력은 놓칠 수가 없었다.

, 기대하지 않고 참여했다 당첨 문자를 받는 기분은~ 날아갈 듯 기쁘다.

이렇게 서평단을 참여하다 보니,

문득 궁금해졌다.

대가 없이 오롯 출판사와 책을 좋아하는 독자를 위해 독서 모임을 하는 그가...

 

나의 궁금증을 풀어줄 글이 잡지 속에서 눈에 띄었다.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사실은 조금 놀랐다.

그렇지만 그런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을까?

그에게 있어 책이란 무엇인지, 독서 모임을 왜 운영하는지 그의 진심이 느껴졌다.

 

나는 독서로 인생이 크게 바뀐 사람이다.

그래서 작은 영향력이라도 사용해 좋은 책의 홍보와 마케팅을 해주고 싶었다.

지난 3년간 4000여 권의 책에 대한 서평단을 단 한 푼의 돈도 받지 않고 중개 했으며,

좋은 작가와 좋은 글이 있으면 좋은 출판사에 소개해 주었다.

책으로 인해 나의 인생이 바뀌었으니 이제는 그 보답으로 타인의 삶도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고 싶다.”

 

서평단을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의 진심을 왜곡하지 않길 바라본다.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나는 이렇게 적어 놨다.

베풂은 돌아온다. 진심은 통한다.”

그가 진심을 다해 베풀어 왔고, 베풀고 있는 마음이 돌고 돌아 그에게 돌아오길!

 

나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그에게 나는 감사를 전하며,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모임의 더 큰 성장을 응원한다.

 

#기획회의614#서평단마케팅의정석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채성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서평단모집 #출판사마케팅 #내가서평단커뮤니티를운영하는이유 #서평단마케팅 #채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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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네모의 꿈
하루카 아오키 지음, 존 올슨 그림, 엄혜숙 옮김 / 특서주니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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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네모의 꿈

하루카 아오키 글

존 올슨 그림

엄혜숙 옮김

특서주니어

 

꼬마 네모의 꿈은 뭘까요?

 

동그라미 친구들 사이에 네모가 있습니다.

더스트 자켓을 벗기면 조명을 받고 있는 듯

하늘색 동그라미 안에 네모가 보입니다.

 

왜 네모는 동그라미 안에 있을까요?

아이들 대답을 들어보면

- 혼자 네모니까

- 동그라미가 되고 싶어서

그렇다면 나만 다른 모습이면 안 되는 건가요?

 

모든 게 다 동그란 동그라미 나라

두 동그라미가 만나 사랑했고 가족이 됩니다.

꿈이 마침내 이루어졌을 때, 뭔가 달랐어요.

아기가 네모였던 거예요!

 

혹여나 다른 동그라미들이 뭐라고 할까

네모에게 모양을 덧붙여 동그라미로 보이도록 했지요.

 

네모는 절대 잘 어울릴 거 같지가 않았어요.

집에 와서 덧붙인 모양을 떼 내면 안심이 되는 네모

이런 네모는 꿈속에서 온갖 모양들과 춤추며 함께 노는 꿈을 꾸지만

아침이면 꿈에서 깨어나 다시 모양을 덧붙입니다.

 

해마다, 동그라미들은 크고 멋진 파티를 했어요.

모두들 들떠 있지만 네모는 그렇지 못했어요.

 

네모는 엄마, 아빠의 응원을 받으며 파티에 참석하고

신나게 춤을 추며 놀다 그만 넘어지고 맙니다.

네모의 덧붙인 모양들이 모두 떨어져 나갔어요!

어떡하죠?

네모의 진짜 모습을 본 친구들은 어떤 말을 했을까요?

 

끝 부분 반전 스토리는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졌을까요?

 

똑같지 않아도 돼요.

남들과 다른 모습이라도 괜찮아요.

우리는 모두 다르니까 더 특별한 거예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때 더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는 나 답게! 너는 너 답게!

 

그림책을 통해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단순하면서 친숙한 그림에 큰 울림을 줬던 그림책입니다.

 

나를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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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내일 또 만나
안드레 카힐류 지음, 유민정 옮김 / 다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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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내일 또 만나

안드레 카힐류

유민정 옮김

다봄

 

표지를 보면

여자아이가 바다에 발을 내밀며

호기심 가득 바다를 바라봅니다.

 

아이가 바라보는 호기심 가득한 바다는

앞표지와 뒤표지를 펼쳐서 보면

멋진 파도와 함께 바다 생물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가족과 함께 바다에 온 아이

바다가 좋은지 곧장 바다로 뛰어갑니다.

 

언제나 바다를 존중해야 한단다.”

아빠의 말을 기억하며, 바다로 풍덩~

 

바다는 잔잔하다가도 화가 난 것처럼 보이고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뒤로 갔다 앞으로 왔다.

늘 살아 움직여요.

 

그리고 바다는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가 되기도 하지만

생명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 앞에선 겸손해야지.”

 

 

여름이 되면 시원한 바다를 찾아오는 사람들

물놀이, 모래 찜질, 모래성 쌓기, 서핑, 조개 잡기...

바다에서 즐기다 보면 어느새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사람들은 떠나가지만 바다는 변함없이 늘 그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지요.

 

우리가 떠난 자리의 바다는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일까요?

가끔 바다는 기대하지 않은 것들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무엇일까요?

 

우리가 기대하지 않은 것이듯 바다도 기대하지 않은 것들이겠죠?

바다는 우리가 준 만큼 돌려주는 것 같아요.

이제 우리는 바다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언제나 바다를 존중하고 바다 앞에선 겸손 해 할 수 있는 마음을

그림책을 통해 알 수 있길 바라봅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읽어도 좋을 이 책은 라엘의 그림책 한스푼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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