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_김영사🍀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여성시대 지음🍀김영사✔️차를 타고 이동할 때 늘 라디오와 함께합니다.누군가의 진솔한 사연과 음악, 소소한 퀴즈, 귀에 익숙한 로고송과 언제 들어도 정감 넘치는 양희은님 목소리에 여성시대.✔️여성시대를 듣다보면 어떤 날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어떤 날은 희망적인 이야기로 감동을 전해주고 있는데요..✔️책은 1979년부터 이어져온 〈여성시대〉의 글 잔치 ‘신춘편지쇼’ 당선작 가운데 누군가의 말이 삶을 붙들어준 순간을 담은 60편의 편지가 이 책 한 권에 따스하게 엮여 있습니다..✔️시작부터 마음을 울립니다.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 우연히 들어간 국숫집에서 주인 할머니가 건넨 비빔국수와 할머니의 나직하지만 단단한 어조의 말씀은 내일의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흘러 문득 삶을 지탱해 주는 순간으로 기억되는 힘을 줍니다..✔️"살아지면 잘 살았다 싶은 날 있제"라는 할머니의 말처럼, 책은 화려하거나 거창한 격려가 아닌 진심 어린 목소리로 우리를 가만히 안아줍니다..✔️어쩌면 앞으로 살아가며 지치고 힘든 날을 마주할 때마다, 할머니의 그 다정한 한마디가 내 삶에서도 든든한 힘이자 버팀목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이렇듯 책은 누군가의 삶을 통해 위로받고, 나 역시 다른 누군가에게 따스한 온기를 건네고 싶어지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에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는 책의 제목이 더욱 깊이 와 닿았습니다.또한, 내 삶을 돌아보며 누군가 나에게 전해줬던 마음을 다시 상기해 보며 감사함이 밀려오기도 했습니다..✔️지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신 분라디오를 사랑하고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gimm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