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 빨간모자🍀한아영 그림책🍀옐로스톤✔️빨간모자 이야기는 많은 어른들과 아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친숙한 고전입니다.어린 시절 엄마 심부름을 가던 빨간모자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림책은 어느덧 엄마가 된 빨간모자의 모습에서 새롭게 시작됩니다.표지를 보면 엄마가 된 빨간모자가 초록모자에게 심부름을 보내려 합니다. 지붕 너머로 이 모습을 지켜보며 웃고 있는 늑대도 보이는데요...과연 빨간모자가 어린 시절 겪었던 것처럼, 초록모자 역시 무사히 심부름을 마칠 수 있을까요?.✔️"숲은 위험하니까. 한눈팔지 말고 조심히 다녀오렴!"엄마의 당부에 초록모자는 씩씩하게 집을 나섰어요.하지만 숲은 아이들에게 참 흥미로운 곳이지요..✔️빨간모자는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일이 있었기에 딸 초록모자가 내내 걱정되었답니다. 엄마는 딸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몰래 앞질러 가며 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딸이 다칠까 가시덤불 치워주고강에 빠질까 징검다리도 놓아주었지요.하지만 초록모자는 가시덩굴 요리조리 피하기찰방찰방 물길을 건넸어요..✔️엄마의 남모를 수고로움은 딸의 호기심을 막지 못 하나 봅니다..✔️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같은 것 같아요.하지만 모든 시간 부모가 해결해 줄 수 없기에 아이가 스스로 부딪히며 자라날 수 있도록 믿고 지켜봐 주는 것 또한 중요하겠지요. 또한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 스스로 헤쳐나가는 방법을 깨우치는 경험도 하게 된답니다.언젠가 자신만의 길을 든든하게 걸어갈 아이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이 읽으면 더 좋을 그림책이랍니다.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이들은 스스로 모험을 헤쳐 나가는 용기를 배우고, 부모는 아이를 향한 믿음과 기다림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작가님의 사인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여러분의 모자색은 무슨 색인가요?걱정과 불안의 빨간모자인가요?.✔️어쩌면 우리는 아이를 향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 스스로 겪어야 할 수많은 모험과 배움의 기회를 불안이라는 빨간모자로 가두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그림책을 통해~ 오늘부터는 걱정을 조금 내려놓고, 아이들이 저마다의 초록모자를 쓰고 씩씩하게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길 함께 응원해보아요😁.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yellowstone_publishing_co#엄마가된빨간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