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_목요일🍀판테라🍀아술 로페스 글.그림🍀김서정 옮김🍀목요일✔️책을 받자마자 제목을 보면서 판테라가 무슨 뜻일까? 먼저 생각해보았답니다.판테라는 스페인어로 표범(팬서)라는 뜻이라 해요.우리가 아는 마블시리즈 히어로인 블랙 팬서(Black Panther)의 어원이기도 해요.🤭.✔️그러고 보니 알록달록 예쁜 꽃과 풀에 다가가는 블랙 팬서, 판테라가 보입니다.표지의 화려함이 눈길을 끄는데요.판테라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어느 날 판테라는 사냥을 나갔어요.그런데 그날은 단 한 마리고 잡지 못했어요.도망치는 얼룩말을 보며 판테라는 생각해요.왜 쟤들은 저렇게 다 같이 뛰어가지?.✔️그전까지는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이 이제야 보이기 시작합니다.작은 곤충들까지도 모두 함께 있다는 사실을요.왜 내 옆에는 아무도 없지?.✔️어떻게 하면 모두가 판테라를 봐 줄까요?.✔️살아가다보면 어느 날은 내 모습이 예뻐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늘 내 옆에 누군가는 함께하고 있는데도 내 곁에는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그럴 땐 판테라처럼 온갖 방법으로 나를 꾸며보기도 하고 애를 써보지만, 마음의 허전함은 쉽게 채워지지 않고 공허함은 커져만 갑니다..✔️그럴수록 남들의 시선에 더 매달리게 되고,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어야 할 것만 같은 조급함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면 그제야 보이는 것이 있답니다..✔️그건, 남들의 시선이 아닌 온전히 나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내 곁에 조용히 머물러 있던 온기들 말이죠..✔️화려한 그림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판테라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mok_2011#판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