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20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5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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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토지20
🍀박경리 대하소설
🍀다산책방

✔️8월에는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마지막 이야기인 20권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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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에서도 다채로운 인물들의 생활상이 시대적 사건과 긴밀하게 연결되며, 치열한 생존 기록이자 시대의 본질을 깊이 있게 통찰하게 만듭니다. 인물의 갈등과 심리, 관계의 변화가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돌아가는 거대한 서사 덕분에 토지는 읽을 때마다 몰아치듯 빠져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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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권씩, 20개월을 거쳐 읽으면서 세월의 흐름이 고스란히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세월만큼 누군가는 떠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사람이 채워지며, 삶이라는 거대한 바퀴가 멈춤 없이 굴러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20개월이라는 긴 여정 동안 애틋함과 안타까움 등 여러 감정을 마주하며 한 시대의 숨결을 오롯이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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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의 끝을 알고 또 다른 아픔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면서도, 책을 읽는 동안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부르는 날이 언제 올까 두 손 모아 바랄 정도로 몰입도가 강했습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함께 외쳐봅니다.

“대한독립 만세! 우리나라 만세!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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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를 완독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짙은 여운과 함께 깊은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20권의 대장정을 거치며 다시 한 번 느낀 것은, 박경리 작가가 인물들 누구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고 각자의 삶의 역사를 그 시대의 거대한 흐름으로 훌륭하게 엮어내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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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토지 20권을 덮으며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책장을 덮은 자리에 남은 묵직한 여운이 오히려 오래도록 마음을 채워줍니다.

과거의 아픈 시간들을 생생하게 되살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의 상처를 들여다보게 하기에, 토지는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명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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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평범한 듯 치열하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다채로운 인물들의 생생한 발자취를 여러분도 이 거대한 서사 속에서 함께 마주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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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chae_seongmo
@dasa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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