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 - 사회적 인식에 관한 7가지 이야기 풀과바람 지식나무 57
이영란 지음, 끌레몽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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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풀과 바람

🍀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
🍀이영란 글
🍀끌레몽 그림
🍀풀과 바람

✔️대한민국은 2024년 기준 이주배경인구가 271만 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5.2%를 차지하며 다문화 사회로 분류됩니다.
이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공존의 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예전보다는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려는 노력이 늘어났지만
한편에서는 여전히 국적이나 경제력 같은 외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편 가르는 이분법적 시선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사회가 진정한 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문턱 바로 편견의 잣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시선들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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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상대의 조건을 보기 전에, 한 사람의 고유한 삶과
가치를 먼저 마주하는 존중의 시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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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서로 다른 국적과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한 교실에서
나누는 솔직한 대화를 통해, 우리가 평소 잘못 인식하고 있던
부분들을 날카롭게 짚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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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품은 무조건 믿을 수 없다"는 식의 국가적 선입견이나,
한때 뉴스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개근 거지'라는 가슴 아픈
신조어처럼 물질적 풍요로 사람의 가치를 매기는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단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게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의 질문과 갈등은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왔던
고정관념 너머에 어떤 진실이 숨어 있는지 끊임없이 묻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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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와 다른 문화를 가진 이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도와줘요 선생님 코너와 활동시간을 통해 더 깊이 있게
배워나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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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책을 통해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의 근육이 한 뼘 더 자라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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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숫자가 아닌 ‘사람’으로 이해하는 어린이 사회 교양서인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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