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찹 밝은미래 그림책 63
임다와 지음 / 밝은미래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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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찹찹
🍀임다와 그림책
🍀밝은미래

✔️찹찹!
생동감이 느껴지는 제목은 단순히 책의 제목을 넘어,
아이들을 그림책 앞으로 기분 좋게 불러 모이게 하는
마법의 주문과도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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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 표지를 쫙 펼치면 펭귄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마을이 보여요.
먼저 화사한 꽃무늬 벽지를 배경으로 창문을
활짝 열고 있는 주인공 찹찹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마치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는 듯 환한 미소를 보여줍니다.

또,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이 아름다운 마을에서
어떤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을지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펭귄들의 발자국 사이 큰 발자국을 보여주는 면지
✔️큰 발자국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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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잠든 평화로운 펭귄들의 마을에
힘도 세고 성질도 포악한 바다표범 강도단이 나타났어요.

강도단은 살금살금 아기 펭귄 집으로 가다
커어어다란 발자국을 발견하고
발자국이의 주인이 괴물이라며 도망가게 되는데요.
사실 발자국의 주인공은 바로 사고뭉치 찹찹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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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찹은 요리를 좋아하고 그리기도 좋아하고
상냥한 마음씨를 지녔지만,
남들보다 유난히 큰 발 때문에 본의 아니게
마을의 크고 작은 사고를 몰고 다니게 됩니다.

찹찹은 이런 자신의 커다란 발이 창피하고 속상하기만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소복소복 마을이
눈사태로 쑥대밭이 될 위험에 처했어요.

마을 친구들 모두가 겁에 질려 발을 동동 구를 때
찹찹이는 마을을 구하기로 하는데요.

✔️자신이 미워했던 그 커다란 발로 이 위기에서
마을을 어떻게 구해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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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은
찹찹이에게 위로를 보내면서,
남들과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라
그 다름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힘이 될 수 있고
나만의 특별한 장점이 될 수 있다는 따뜻한 격려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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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찹이가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마을의 영웅이 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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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찹찹이의 커다란 발자국이 남긴 용기가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단단하게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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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은 나만의 특별함이 될 수 있다고 격려해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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