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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나누는 비폭력대화 - 마음을 이어주는 한마디 말, 한 줄의 시, 한 권의 그림책
허경자 지음 / 옐로스톤 / 2025년 11월
평점 :
#도서협찬_엄딱곤쥬
🍀그림책으로 나누는 비폭력대화
🍀허경자 지음
🍀옐로스톤
✔️사람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관계지만
요 관계라는 녀석이 때로는 참 까다로운 것 같아요.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가장 깊은 상처를 받기도 하고,
좋은 마음으로 건넨 말이 비수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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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괜찮다?
형체는 없어도 어떤 말은 분명 누군가의 영혼을 베는
보이지 않는 폭력이 된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어떤 말은 습관이 되지 않게
어떤 말은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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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누군가 이렇게 해 저렇게 해하면
우리 마음은 청개구리가 되어 슬그머니 빗장을 걸어 잠그곤 해요
좋은 말도 강요가 되는 순간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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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상처주지 않으면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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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대화는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보이지 않는
폭력을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는 단순한 대화의 기술을 넘어,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소통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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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가르치거나 정답을 강요하지 않아요.
그저 14권의 그림책을 슬며시 내밀며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다정하게 안내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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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속에 투영된 내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비폭력대화의 핵심 요소인 관찰·느낌·욕구·부탁의 언어는
더 이상 책 속의 이론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서를 깊이 이해하는 관계로 소중한 사람과 마음이 단단하게 연결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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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해 주는 것 같았어요.
나를 돌아보는 반성의 시간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내 자신을 더 깊이 들여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나 스스로에게 챙김을 받은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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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연습하고 연습하고...
나 자신 뿐 아니라 감정이 널뛰고 있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기 어려운 청소년 아들과 마음을 나누는
공감 소통으로 더 끈끈한 관계가 되어볼렵니다.
👊십대아들에게 욱하는 말은 빠이빠이👐👐
자칼 언어 빠이빠이👐👐
이제부턴,
기린의 언어를 사용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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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를 발견하고 싶은 분
자기 자신에게 가장 엄격한 분
아이의 마음 문을 열고 싶은 부모
그림책으로 활동하시는 분이나 육아를 하시는 분
관계에서 평화로운 소통 방식을 찾고 싶은 분
공감 소통의 대화법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날카로운 비난의 화살을 거두고, 나를 지키며
상대와 건강하게 연결되는 방법을 안내해 주는
이 책은 엄딱곤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