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훌리아 데 라 푸엔테 지음, 알렉스 스완슨 그림, 유아가다 옮김 / 꼬마이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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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훌리아 데 라 푸엔테 글
🍀알렉스 스완슨 그림
🍀유아가다 옮김
🍀꼬마이실

✔️제목에서 호기심이 생기는 그림책

.

✔️표지를 쫙 펼쳐보면, 들풀과 꽃이 무성하게 자란
환상적인 정원에 두 마리의 생쥐가 있어요.

꽃향기를 맡고 있는 초록 모자 생쥐와
꽃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줄기를 잡고 있는 생쥐
둘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는데요.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

✔️꼬마 생쥐 올리는 언제나 모자를 쓰고 다녔어요.
친구들 중 누구도 모자를 벗은 올리를
본 적이 없었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머리가 간질간질해진 올리가 참지 못하고
모자를 위태롭게 들썩이며 긁적이는 순간!
친구들에게 숨기고 싶었던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요...

✔️올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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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숨기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깊게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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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올리처럼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단점이나 콤플렉스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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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우리에게 이야기해요.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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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보이는 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더 소중하다.’
아빠가 선물해 준 모자에 쓰여 있던 말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일이야말로
나를 진짜 멋진 사람으로 빛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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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올리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시선이라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스스로 사랑하며
내면의 뿌리를 깊게 내리는 단단하고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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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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