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_채손독🍀토지12🍀박경리 대하소설🍀다산북스✔️12월에는 토지 20권 중 12번째 이야기를 읽었어요.12권에도 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이 나와요. 기화와 용이 죽음, 명희의 삶, 서희 건강,소림의 결혼, 숙희와 허정윤, 상현... 시대의 어지러움이 인물들로 잘 묘사 된 것 같아요..✔️토지를 읽는 동안 내내 마음이 쓰였던 사람 중 한 명 기화참 안타까운 사람... 봉순의 삶을 살았다면 달라졌을까요?자신의 딸 양현의 존재를 모르는 척 하던 상현은기화의 죽음이후 자신의 원고료를 양현에게 전달되길 명희에게부탁합니다.상현은 정말 이기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한편 명희는 서희에게 찾아가 양현을 양녀로 삼고 싶다고 하지만 거부당하게 되는데요. 명희의 삶도 순탄치는 않네요.남편은 후배와 바람이 났고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의 아이를키우고 싶어 하는 명희가 안쓰러웠습니다..✔️자신에게 헌신했던 숙희를 버리고 소림과의 결혼을 택한 정윤소림을 몰래 좋아했던 순철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누군가의 선택으로 결혼하는 소림이 안타까운 환국묵묵히 그 자리는 지켜가고 있는 서희그 외에도 조준구, 김두수, 지삼만 등 ✔️토지를 읽으면서 또 하나 느낀 것은 인물들 누구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각자의 삶의 역사는 그 시대의 거대한 흐름이 되는 것 같아요..✔️읽을수록 깊이가 느껴져요.13부에는 어떤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올까요?벌써 기대됩니다..이 책은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