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똥 여우 웅진책마을 111
송언 지음, 허아성 그림 / 웅진주니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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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아이와 틈틈히 이야기똥 여우라는 책을 번갈아가며 보았어요.

엄마는 잠자리책으로 하루 한가지 이야기를~

아이는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요기 앉았다 조기 앉았다

숙제하고 쉬는 틈틈히 책을 보았습니다.

 

 

"엄마, 이 책 재미있어. 여우가 꼭 내 친구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것 같아서 좋아. " 하며 오히려 엄마에게 책을 권해주었습니다. ^^:::

 

 

첫번째 이야기는 곰할아버지와 아기곰을 만나 친구가 없는 아이곰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곰할아버지는 여우에게 염소가 동글동글한 똥을 싸듯이 이야기 똥을 솔솔 잘도 싼다며,

자기가 이야기똥 여우가 된 이야기 였습니다.

 

 

검은 독수리와 꼬마 개구리

어느 시귕쥐 이야기

 

 

 

그리고, 작은 숲속 나라로는 만족하지 못해 세력 확장에 나선 호랑이

그 사이 늑대들이 들어와 늑대의 지배를 받던 숲속나라 동물들

그런 동물들에게 배신감을 느껴 없애버리겠다며 화가난 호랑이

기지를 발휘하여 호랑이에게 힘이 없어 굴복했을 뿐, 호랑이의 뜻을 거스른 것이 아니라며 설득하는 어린 여우

그 어린 여우는 우리가 아는 이야기똥 여우의 어린시절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여우였다면 호랑이에게 용기내서 말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우리 소심쟁이 따님들

정말 솔직하게 ....

첫찌 : "못하겠어 . 호랑이가 화나서 잡아 먹으면 어떻게...."

엄마 : "그럼 호랑이가 엄마랑 아빠는 잡아 먹는다는데 그건 괜찮아?"

둘찌 :"그건 안돼. 호랑이한테 배고프면 밥 먹으라고 말해줄래"

음.... 그래....

 

 

엄마 가슴에 가장 남고...

또.... 아이들을 눈물 흘리게 했던

직박구리 엄마의 사랑...

위험하다며 둥지를 벗어나지 말것을 당부한 엄마, 아빠의 말을 뒤로 하고...

호기심에 둥지를 떠난 새끼 직박구리

세찬 비바람을 이겨내지 못하고 백양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며 날갯죽지도 다치고 아픔에 비명을 지르다 사냥개와 만났습니다.

사냥개는 새끼 직박구리를 먹으려하는 가운데

그런 자신의 새끼를 발견한 엄마직박구루리는 온힘을 다해

사냥개의 머리통을 향해 돌멩이처럼 날아가 새끼를 구하려다 그만 정신을 잃고 쓰려졌고, 당황한 사냥개..... 그런 광경을 지켜보던 털보아저씨는 엄마 직박구리와 새끼 직박구리를 구해 주었습니다.

사실...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동물들이 귀엽다는 생각을 했지...

동물에게도 감정이... 사랑이 있다는걸 잘 몰랐던 적이 있었기에

작은 조류의 모성에도 눈물 지을 수 있고 감동받은 늦깍이 엄마

그리고, 그런 직박구리 이야기에 함께 눈물 지은 아이들...

 

 

귀여운 그림들과

재미난 소재로 9세 아이는 물론 6세 아이도 그림이 많지 않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읽어 달라며 가져오는 이야기똥 여우

동화책에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인듯 합니다.

 

 

#이야기똥여우 #문고책추천 #웅진주니어 #책으로키우니는우리아이 #저학년도서 #똥책아님 #여우책아님 #이야기책 #초등감성동화 #초2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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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도형 2단계 - 혼자 공부하는 4주 완성 도형서, 2학년 수준 똑똑한 하루 도형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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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더하기 빼기만 있는게 아니라, 곱하기도 있고, 나누기도 있고, 길이, 도형등 많은 부분이 있는데, 두아이와 수학이라는 문학에 접하게 되면서, 아이들이 정말 성격이 다르듯 나이가 다르듯 이해하는 정도가 다른부분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필요로 하게 되었던 도형부분

초등학생이 되기전에는 수많은 엄마들이 가베를 가지고 도형을 이해하고 개념을 잡아간다고 했는데..... 정말 생각을 못했던 아니...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는데, 가베를 접했던 첫째는 도형부분을 별도의 개념이 없어도 잘 이해하고 따라오고 있지만, 둘째는 엄마의 정신없다는 핑계로 놓쳤더니 확실히 이해도가 낮았습니다.

그냥 기본서를 통해서 아이와 도형을 이해하려고 하면 추론보다는 만지고 느껴야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기에 스티커가 들어있다는것에 대 만족!!!!

첫장은 스티커!

스티커는 유아도 초딩도 좋아하는 잇템 ^^

 

책은 만화로 어떤걸 배울지 이야기하고

어떤걸 배우는지 기본 개념을 이야기하고

활동을 통해 도형개념을 이해하도록 하고

주별평가를 통해 어느정도 확인학습이 이루어지고

요즘 빠질수 없는 코딩교육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관심가지는 마법 그리고, 귀여운 그림으로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에게 관심을 자극합니다.

 

어떤걸 배우는지 아이가 알게끔하는 부분입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눈으로 개념을 이해하지 않으면...

아무리 설명해도 모르던 아이를 통해

이부분을 보았을때 정말 어찌나 반가운지

어찌 풀어나가야 할지 몰랐는데 이런식으로 아이와 활동을 해봐도 좋을듯해서

꼭 엄마의 지침서 같았습니다.

 

책을 살펴보며 도형을 가리고 겹쳐서 그 도형의 모습을 추론하고 위치를 알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그냥 지나쳤던 개념들이 아이들에게는 어떨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역시나 요즘 아이들에게 빠질 수 없는 코딩 부분 ^^

아이들이 즐거워 할꺼라 예상되는 도형으로 만들기부분

 

아이가 실수하기 쉬운 도형속의 도형찾기

 

 

 

 

쌓기 나무를 통해 추론을 배울 수 있는 파트까지

꼼꼼하게 우리 아이 도형개념채우기 최적의 교재

초등도형 똑똑한 하루 도형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똑똑한하루도형 #초등도형 #초등수학문제집 #천재교육 #초2도형 #초2수학

#아이표수학 #수학개념 #도형개념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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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사고력 2A - 창의·융합·서술·코딩, 2학년 수준 똑똑한 하루 사고력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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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사고력

우리 아이를 위한 초등사고력

정말 아이가 똑똑하게 삶의 문제 수학의 문제를 잘 풀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책을 펼쳤습니다.

요즘 많이들 말하는 사고력 사고력

어떤 문제집은 엄마 머리에서도 열이나고....

어떤 문제집은 둘찌언니 줘야할듯하고..

서점에가도 정말 문제집의 바다에서 나의 아이와 맞는 문제집을 찾는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교재를 펼치면 개념부분은 만화로 아이의 이해를 높이고, 다음장을 펼쳐도 부담스럽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 여섯쪽을 권장하는 교재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하루에 세장정도의 분량과 수준이 어떨까 생각하며 살펴보았습니다.

개념부분에서는 많은 문제보다는 아직은 저학년이기에 아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림들과 개념설명을하였습니다.

 

 

 

많이들 이야기 하는 문해력을 필요로 하는 서술형과 독해력을 길러주는 부분

 

 

 

돈 잘버는 사람은 창의적인 사람

코딩을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시대적요구에 발 맞추어 우리 아이가 가장 즐거워하는 사고력.코딩부분

이렇게 하루 분량은 개념+독해+코딩을 모두 접해 볼 수 있는 교재였습니다.

 

 

 

마지막주에는 도형이나

 

사고력 계산 문해력이 함께 도출해 낼 수 있는 문제들로 아이의 수준 정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요즘 문제는 꼭 퀴즈 푸는 느낌이었는데

아이도 게임같다는 평을 해주었습니다.

 

 

 

 

답안은 엄마가 아이와 문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깨알설명 ^^

사실 수학도독해가힘이다를 풀때는 헷갈리는 부분은 아이랑 답안을 그대로 필사하여 여러번 읽을것을 권하니 아이 스스로 읽다가 깨우치는 경우도 종종있어서 자세한 답안 설명에 아이의 사고력이 더 발전히기를 바래봅니다.

#똑똑한하루사고력 #초등사고력 #초등사고력수학 #천재교육 #협찬 #천재교육

#초2수학 #A는1학기 #B는2학기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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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 1 - This is big news! 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 1
김기훈.스토리박스 지음, 서혁 그림,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감수 / 아이휴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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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구출대작전...

음...

엄마인 저도 영어에서 구출받고 싶은데

참... 맘에 와닿는 말이네요 ^^

 

천일문

엄마들 사이에서 핫하기로 유명한 천일문sentence

쎄듀영어연구소에서 아이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영어만화책으로 <열려라 천일문! 영어구출대작전>이 출간 되었다.

책을 받아 들고..

잠깐은 고민을 했다.

아이가 과연 거부감없이 책을 볼까?

만화책도 책도 자기가 좋으면 파고 드는 아이지만...

호불호가 강한 아이라 ㅠㅠ

책을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아이의 반응을 기다렸습니다.

 

 

우리 언니 몇일을 들고 다니며 보셔서

일정시간 안자면 힘든 저질체력이라

일주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엄마가 볼 수 있는 기회가 돌아왔습니다.

한참을 재미있게 보고 난 아이와 밥을 먹으며

재미있냐는 물음에

생각지도 못한 답은...

"엄마 나 영어를 배운 느낌이야!

나 이제 This is big news 를 말할 수 있어."

 

솔직히, 기특했습니다.

영어를 말했다고 수학을 풀 수 있다고 기특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기가 무언가를 배웠다는 느낌에 뿌듯해 하는 것이

무척이나 기특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고

엄마도 정독해서 보았습니다.

 

 

1001개의 문장.

말 그래도 천일문.

천개의 문장을 하루만에 익히지는 못하지만,

한문장 한문장 모여 티끌이 태산을 이루듯

언어가 이루어 진다는 생각을 한다면 가능한 것이고

또한 아이와 천리길도 한걸음이라는 이야기하며

천일문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을 보며

혹시 이 페이지를 보며 아이가 감정이입된건 아닐까

'귀엽네, 우리 아가' 라는 엄마만의 감정이입 ^^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설정도 빠지지 않은 깨알 소소함까지 ^^

 

 

 

 

 

 

QR코드를 통해 초등저학년들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한 단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뒷편에는 부연 설명과 상황들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벌써 부터 기다려지는 4월달의 2권 출간 이 기다려집니다.

아이가 영어로부터 자유롭기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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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로 한 번에 키우기 2A - 초등국어 저학년용 한 번에 키우기 시리즈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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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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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langlab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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