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시간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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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잘 넘어간다. 이토록 글이 잘 읽힐수가 있을까.

몰입도가 높고 내용에 집중이 잘 된다. 읽을 수록 흥미롭고 내용이 좋다. 글이 너무 아름답고 표현들이 좋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잘 읽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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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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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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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콩나물!
김선만 지음 / 라이트하우스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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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메세지. 읽는 거 자체가 사랑이고 힐링입니다.

생명에 사랑을 주고 긍정적언어를 담아서 주어야 그렇게 자라듯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아름다운 언어를 입밖으로 보내야 합니다. 읽는 데 너무 마음에 가득 따뜻함이 퍼집니다.

행복을 가득 담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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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콩나물!
김선만 지음 / 라이트하우스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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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음, 권은현 옮김 / 동아엠앤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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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타책과 달리 책 제목처럼 품격있는 거절의 기술을 알려준다. 거절하기란 쉽지 않다. 소중한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적절한 거절기술이 필요하다.

거절은 나를 챙기는 행동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기적은 행동을 한다. 그래서 잘 거절할 줄 못하는 이에게 거절할 줄 모르는 것을 알고 이용하려한다. 이런 행동은 잘 못된 행동이지만 본인들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신의 요구를 들어줄 수가 없다는 거절의 기술을 잘 익혀서 말 할 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 책에서 소개해준다. 나를 대신해줄 사람은 없고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누구의 요구를 들어주기 전에 소중한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 거절을 나를 위한 올바른 행동이다라는 생각을 해야한다.

타인을 생각하다가 내가 힘들 수가 있다. 타인의 도움을 무조건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우선순위를 나에게 두라는 것이다. 우선순위가 내가 아닌 타인에게 두면 나의 삶이 버겁고 힘에 부친다. 그렇게 살면 올바른 삶의 방향이 아니다. 타인을 돕기 전에 나를 먼저 생각하라는 것이다. 나를 잘 지키고 타인에게 이끌려가는 사람인가 난 자기주장도 강하고 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강한 사람인가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사람이 아니면 남의 부탁을 자신보다 더 우선시해서 들어주지 않는다.

무조건 예스로 사는 건 올바른 삶의 방향이 아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노라고 말 할줄 아는 힘과 용기가 중요하다.

자기효능감도 높고 자존감도 높아야 한다.

자기도 모르게 예스라고 한다면 꼭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호구취급 받지 않으려면 무조건적인 예스라고 답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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