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고 일자리,학군 유목민들이 많고 전남 다음으로 출산율이 높다.부동산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 책으로 인해 부동산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사는 도시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매번 뉴스나 티비에서 부동산 얘기가 나와도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정말 흥미롭고 참신한 주제이다. 책장이 넘어가는 속도가 만화책보다 빠르다. 몰입도가 장난아니다.세종시를 티비 뉴스에서 잠깐 봤었는데 이렇게 상세하게 알지는 못했다. 우리나라 부동산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이는 없다.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고 출산율 저조하고 농어촌 지역 소멸 위기라는 이런 부정적인 얘기밖에 없다.저자도 지방소멸위기에 정부의 지원이나 도시계획전환이 필요하다고 꼬집어준다.인구감소시대 방관할 일이 아니다. 심각한 문제이다. 지방이나 도시가 더 나아가 나라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는 큰 위협적인 문제이다.저자는 문제점을 짚어주고 다시 그 문제점을 어떻게 강구해나가야 할 지 그 대책방안에 대해 잘 얘기해준다.부동산 거품은 누구나 무지해도 아는 것이다. 주변에 미분양, 유령동네나 마을이나 아파트가 즐비하다.어느나라건 인구감소 출산율 증가가 그 나라가 살 고 죽는 것에 달려있다.현재 세종, 제주, 충남, 경기 이 4곳이 인구가 증가한 도시이다. 그외 도시는 인구소멸 감소 추세에 있다는 것이다. 충격이다. 충격을 충격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이 책처럼 현실을 직시하며 제대로 꼬집어 줄 수 있는 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강력추천한다.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내가 사는 도시가 죽어가고 있는 줄 제대로 알 지 못 했다.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모든이들에게 읽히기를 바란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글이 술술 읽힌다. 요즘 코어 씽킹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하고 싶은 것 1을 위해서 하기 싫은 99를 해야한다.""나를 먼저 설득하자"남녀노소 모두에게 이 책 코어 씽킹을 추천한다.큰글씨책으로 출판된것도 아닌데, 글씨가 크다. 적당한 여백으로 눈의 피로가 없다. 창업에 대해 몰랐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다.스타트업 말로만 들었지 뭔지 몰랐다. 다양한 개념들을 알 수가 있어서 좋았다.저자는 사업을 시작할 때는 먼저 사업 계획서를 쓰지마라고 한다.이 사업계획서는 남이 아닌 나에게 먼저 보여주고 나를 설득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여야만 진정한 사업계획서이다.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세상에서 제일 설득하기 어려운 나를 먼저 설득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를 쓸 줄 알아야 한다. 그 다음이 시장조사이다. 사업계획서가 먼저 아니라는 말이다. 내가 사업을 하려는 그 시장의 흐름과 크기를 먼저 파악해야한다. "서비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만족시킬 수 있는 가" 책이 직관적이다. 불필요한 내용이 없다.경영을 전공한 이들에게 꼭 읽혔으면 좋겠다.또 사업을 준비하려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사업이 생각한 것을 그대로 구현해내기가 힘들다.그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책이 바로 이 "코어 씽킹"이다.이 책을 극찬한다.사업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누구나 사업적인 사고를 노력하면 만들어질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업하는 사람은 일반 사람과 다른 줄 알았다.사업을 하든 안 하든 이 책으로 인해 사업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사업과 서비스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지금은 서비스 시대이다. 누가 고객의 만족도를 먼저 시킬 수 있는 기업이 성공한다. 고객관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이다.고객의 눈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모든 것이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다. 사업계획서는 실현가능하고 간단명료하며 철저한 시장조사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객이 돈과 시간과 에너지등의 비용을 지불하고도 아깝다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사업계획서가 먼저가 아니라, 수정해나가면서 마지막까지 계속해서 써내려가야 한다. 한번 쓰고 마는 것이 아니다.일시적인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다."축적된 경험은 생각의 무기가 된다."나는 창업이 다른 세계의 말인 줄 알았다.나도 창업을 할 수가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었다.물론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이 코어 씽킹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뭔가 굉장히 특별하고 특별한 사람만 창업하는 건 줄 알았다.창업에 대해 쉽게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는 책이다.나는 저자와 같은 생각이다. 축적된 경험과 공부를 뭐든지 헛 배우는 것은 없다. 언젠가는 다 쓰임새가 있기 마련이다.내가 하는 것들을 추후에 도움이 되는 것이니 뭐든지 배우라고 얘기해주고 싶다.지금 재학생들은 꼭 자기 전공이 아니더라도 교양이나 비전공과목도 배워두라고 말해주고 싶고 요즘 무료강의도 많아서 배울 것들이 많다. 책도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걸을 수 있는 두 다리만 있다면 도서관이나 서점등을 추천한다. 그리고 읽을 수 있는 모든 것들 또 시각자료나 영상자료도 추천한다. 나중에 내가 무엇을 하건 다 재료가 되는 것이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책의 내용과 구성이 너무 좋다.사업, 창업에 대해 1도 모르는데 책 읽는 것이 너무 흥미롭고 재미가 있다."스스로 생각의 틀을 깰 수 있는 자유" "코어"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저자도 말한다. 좋은 아이디어는 코어에서 시작된다고, "기존 틀을 깨는 열린사고가 중요하다."사업은 무엇보다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잘 대응해야한다.방향성 있는 목표세우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너무 애써서 하는 일은 잘 안 된다."이 책에서는 그 외에도 긍정적 에너지, 인간 관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체력 키우기, 신뢰, 고객인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얘기해준다. 너무 좋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경영지침서로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시스템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이중지급을 금지하는 기능을 도입했다.(이중지급 : 동일한 자산이 다수의 수신자에게 동시에 전송 되는 것.)NFT의 열기가 식었다가 생각하는 데 잠시 일 뿐 식을 거 같진 않다. 더 활기를 더 할 거 같다.앞으로 작품을 디지털화하는 작업으로 완전 전환될 거 같다.해보지는 않았지만 관심은 있다. 그냥 우스꽝 스런 캐릭터가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좀 독특한 시장이라고 생각된다.나도 언젠가는 NFT 시장에 내 작품을 내 놓고 거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이 책은 앞으로는 완전히 화폐가 디지털화 될 거 같긴 하지만 시일이 많이 걸릴 것 같다. 앞으로의 미래에는 종이화폐와 디지털 화폐가 병행되어 사용되어 질 거 같다.비트코인을 작년에 우연히 알 게 되었는 데 지식도 정보도 없었고 투자할 생각도 없었다. 경제를 좀 배울 겸 5,000원을 시작으로 5,000원씩 매입해서 비트코인은 현재 25,000원까지 사봤는데..거기서 멈췄다. 코인에 대해서 모르고 반감기라고 해도 투자할 금액이나 무지한 나로써는 부족하다는 생각에 소액투자로 멈춘 상태이다. 25,000원도 과하지만 이 책을 먼저 읽고 코인에 대한 지식을 배워서 소액이라도 제대로 알고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 비트코인의 개념과 코인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다. 공부가 많이 되었다. 대장주가 비트코인같다. 도지코인도 5,000원으로 매입한 적이 있다. 그외에 솔라나 비트토렌트등 오천원씩 가지고 있는데 이 책에는 경제적 이해와 초보투자자를 위한 정말 돈 되는 지식이 들어 있다.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이 되어져 있다.코인의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탄생과 앞으로의 코인의 전망을 들여다 볼 수 있다.시장의 단기 변동성에 휘둘리지 말고, 장기적인 가치를 보라-워런 버핏(미국의 기업가이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