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속에 설원을 걷다
최흥식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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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달빛 속에 설원을 걷다
최흥식2025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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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전 해줄 시집이다.

첫 시 그림자가 나에게라는 시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언제나 함께 있지만 뒤나 옆에 길게 늘어져 나의 존재를 알려주는 고마운 또 다른 나, 이 시가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데워주네요. 네 곁에 내가 있다고 말하는 거 같습니다. 든든한 하나뿐인 지원군을 얻은 거 같이 힘과 용기를 가득 가슴에 담아봅니다.

세상에 오직 나를 사랑해주고 나만 바라봐주고 신뢰하고 믿어 줄 그림자인 나에게 고마움을 표해봅니다. 난 그림자를 어둠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나의 수호신, 언제나 나를 지겨주는 너.

이 시집은 나를 사랑하게 해주는 기적같은 책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강력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봐주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자. 너무 좋은 책입니다.


#지식과감성 #달빛속에설원을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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