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메세지. 읽는 거 자체가 사랑이고 힐링입니다.생명에 사랑을 주고 긍정적언어를 담아서 주어야 그렇게 자라듯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아름다운 언어를 입밖으로 보내야 합니다. 읽는 데 너무 마음에 가득 따뜻함이 퍼집니다.행복을 가득 담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