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런 나를 달래주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진정한 어른이 되게 해줍니다. 용기가 많이 필요한 순간이 오는데 그럴 때마다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고마운 책입니다.귀여운 팬더삽화들이 너무 귀엽고 그 삽화와 함께 글이 나를 울립니다. 깊은 공감이 듭니다. 간단명료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스스로를 토닥토닥할 수 있게 해주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해줍니다. 매번 도전하는 데 실패하고 움츠리고 있는 나를 번쩍 안아서 일으켜 세워줍니다.남들보다 느리지만 해낼 수 있다고 결국은 느림과 빠름의 차이가 아니라 해낼 수 있다고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나 자신을 응원해주는 책입니다.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책입니다. 모든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이 책을 강력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