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보다는 지침서나 실용서에 가깝습니다. 심리학 공부중인 동생에게 선물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책이 너무 놀랍습니다. 에세이라고 생각했는데 전문서 느낌입니다. 읽을수록 놀랍고 몰입하게 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되고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책 구성이 너무 좋은데요, 중간 중간에 이렇게 워크북 페이지라고 있는 데 이 페이지가 정말 좋았습니다. 나를 좀더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질문에 답하면서 깊이 많이 사색할 수 있었습니다. 책 속에 좋은 말 들이 가득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인지행동치료를 착안해서 만든 책이라는 점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중입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나를사랑하는방법 #나를사랑하는연습 #나를사랑하는건익숙하지않지만 #불안할때 #나를사랑하는방법책-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