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이들에게
박상률 지음 / 특별한서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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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대로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 이름들입니다. 살아가기 힘든 지금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때론 포기하고 싶을 때나 다시 일어나서 힘을 내 볼 때 모든 어떤 순간에든 힘이 되는 존재들인 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하루를 열심히 포기하기 않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하는 나 자신에게 선물이 되는 책입니다.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이 책으로 인해 오늘도 힘을 내 봅니다.


이 책으로 인해 살아있다는 기쁨에 감사하고 매일 매일 공기를 마시고 똑같은 풍경이지만 매일 매일 살아가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삶이 꼭 특별한 것이 없어도 살만 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같다고 생각하지만 어제 오늘이 똑같지는 않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음에 저자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나의 지나간 세월이 다 아름답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마법같은 책이다. 강력추천한다.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깊이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보잘 것 없는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지쳐있는 이들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을 가득 안겨준다. 이 책은 산문집이다. 삶의 온기가 느껴지는 책이다. 읽고 있으면 행복이 가득 내 온몸을 휘감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눈을 감고 생각해본다. 책은 잘 읽히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을 때마다 사색을 해주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 나왔던 글귀들을 곱씹어 보게 해준다. 그리고 눈에 선명히 그려지는 것 같다. 글들이 생생이 살아 숨쉬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행복이 따로 있는 게 아니구나. 무슨 조건이 주어져야 행복한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해준다. 가족의 소중함도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고마운 책인 거 같다. 시가 너무 잘 읽혀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책 읽는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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