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경영학 전공책으로 추천한다. 도움이 많이 된다.경영학의 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다. 경영에 올바른 마음과 자세를 배울 수 있다. 무엇이든 왜 그런지부터 생각해야 한다. 저자는 왜 그런지를 즉 이유를 알게 되면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지가 자연스럽게 보인다고 말한다.이 책을 통해 진정한 리더의 개념을 상기시켜준다.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언제나 위기는 따라온다. 모든 것의 문제해결 방법은 왜에서 부터 시작한다.이 왜 그런지를 찾게 되면 나머지는 엉켜있는 실타래가 풀리듯 저절로 풀리게 되어 있다.세상을 놀라게 하는 것은 학력도 지식도 아니다.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할수있다는 믿음으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면 혁신가랑 초기수용자를 잡아야 한다. 조직의 구조를 왜로 시작하라고 한다.그러면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것처럼 모든 것이 명확하게 간단 명료해질 수가 있다. 리더는 왜를 직접 실행하여 직원에게 모범이 되는 존재여야만 한다.그리고 수익과 시간을 잘 배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의 주체적인 왜라는 중심을 잘 잡고 명확하게 찾아내야 한다.무엇을 하건 모든것은 왜로 부터 시작해서 왜로 끝난다.이 책은 경영에 도움을 많이 주는 책이기에 리더의 자질과 태도를 잘 알려준다.왜라는 명확성은 어떻게라는 행동원칙과 무엇이라는 일관성을 자연스럽게 끌어내준다.왜는 세상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조직이 명확성을 띄려면 이 왜가 가장 중요하다.왜에서 시작하느냐 하지 않느냐부터가 시작점이 다르기 때문에 과정도 도착점도 당연히 달라야 한다.시작점에 왜라는 것을 확실하게 해야 앞으로의 미래라는 방향이 목표가 바로 세워지고 계획이 명확하기 때문에 과정과 도착점도 확연하게 구체적으로 구현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을 강력추천한다. 꼭 사업이 아닌 개인의 삶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삶이 달라진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