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봄날같은 시였습니다. 사랑이 가득하고 봄의 새싹이 트는 것처럼 힘이 샘솟습니다. 지금 삶을 살아가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매번 똑같을 수 없는 삶을 살아갈 힘이 필요한 데 이 책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삶의 여유를 갖게 해줍니다. 시를 읽고 있으면 마음 따뜻해지고 글귀 하나 하나가 살아 숨쉬는 것 같습니다.시를 읽고 있으면 새소리가 들리며 자연 풍경이 그려지고 온세상이 풀빛으로 물든 것 같습니다.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고 자연에 안겨 있는 듯 합니다. 삶을 살아갈 용기를 북돋아 주고 사람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알게해주고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힘을 알게해줍니다.봄의 강인한 생명력처럼 이 책은 사람들에게 활기찬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책 인 것 같습니다.좋은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머리맡에 두고 매일 매일 읽고 싶은 책입니다.강력추천합니다.이 책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깜짝선물 받은 것 같은 기쁨을 주는 책입니다. 모든 분들께 읽혔으면 좋겠습니다.이 책에 많은 시 중에서 늙어갈 용기라는 시가 가장 인상 깊습니다. 이 시를 통해 나 다운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