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분의 저자는 정말 용기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언론, 사회, 안보의 개혁을 제대로 꼬짚어 준다. 모든 국민들에게 읽혔으면 좋겠다.헌법 제1조 2항에 보면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을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했다.작년에 저자와 같이 갑자기 계엄령이 내려지고 엄청 놀랬다. 지금 시대에 계엄령이 내려지고 당혹스러웠고 놀라웠다.저자와 같은 생각이다. 헌법에서 처럼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국민을 존중해주며 국민의 안위를 보살펴 줄 수 있는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시기가 이 책과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현재 새로운 대통령을 맞이 하기 위해 사전투표는 마감되었고 본 투표만 남은 상태인데 국민들의 주귄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이 책으로 인해 현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은 비단 정치인들에게만 해당한다고 보지않는다. 국민과 서로 화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국민 따로 정치 따로인 느낌이다. 한 나라에 속해 있는 국민이라는 소속감이 들 지 않는다. 도둑질을 해도 손 발이 맞아야한다. 나라와 국민이 서로 화합하는 끈끈한 서로 뜻이 맞는 그런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그런 제도가 제대로 마련이 되었으면 좋겠다.현재 우리나라만에 문제가 아닌 저출산, 인구, 기후문제.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젊은 국가라고 그 나라가 살아남는 것도 아니다.저출산이면 왜 저출산이며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지 제대로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수박겉핥기식 제안만 둥둥 떠 다닐뿐 구체적인 방안이 없다. 비단, 우리나라만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가 중요하다. 문제라고 정해두고 출산율만 높일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초고령화 시대이지만 충분히 생산적이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희망찬 나라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저출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해 다른 나라로 입양되는 아이들이 몇명이겠는가?!홀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나라에서 제대로 구체적으로 지원이 마련 된다면 저출산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저출산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태어나도 등록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아이들을 생각해봐야 한다.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나아졌음에도 입양제도도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해외로 입양되는 아이들을 나라가 제도를 제대로 해서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산율이 낮다라는 보고도 신빙성이 없다. 그러니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제대로 살 수 있도록 나라에서 제대로 된 법적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아이 혼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책을 진지하게 읽었다. 중요한 문제 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글이 잘 읽힌다. 국민으로써 한번은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