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술술 읽힌다. 요즘 코어 씽킹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하고 싶은 것 1을 위해서 하기 싫은 99를 해야한다.""나를 먼저 설득하자"남녀노소 모두에게 이 책 코어 씽킹을 추천한다.큰글씨책으로 출판된것도 아닌데, 글씨가 크다. 적당한 여백으로 눈의 피로가 없다. 창업에 대해 몰랐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다.스타트업 말로만 들었지 뭔지 몰랐다. 다양한 개념들을 알 수가 있어서 좋았다.저자는 사업을 시작할 때는 먼저 사업 계획서를 쓰지마라고 한다.이 사업계획서는 남이 아닌 나에게 먼저 보여주고 나를 설득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여야만 진정한 사업계획서이다.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세상에서 제일 설득하기 어려운 나를 먼저 설득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를 쓸 줄 알아야 한다. 그 다음이 시장조사이다. 사업계획서가 먼저 아니라는 말이다. 내가 사업을 하려는 그 시장의 흐름과 크기를 먼저 파악해야한다. "서비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만족시킬 수 있는 가" 책이 직관적이다. 불필요한 내용이 없다.경영을 전공한 이들에게 꼭 읽혔으면 좋겠다.또 사업을 준비하려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사업이 생각한 것을 그대로 구현해내기가 힘들다.그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책이 바로 이 "코어 씽킹"이다.이 책을 극찬한다.사업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누구나 사업적인 사고를 노력하면 만들어질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업하는 사람은 일반 사람과 다른 줄 알았다.사업을 하든 안 하든 이 책으로 인해 사업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사업과 서비스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지금은 서비스 시대이다. 누가 고객의 만족도를 먼저 시킬 수 있는 기업이 성공한다. 고객관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이다.고객의 눈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모든 것이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다. 사업계획서는 실현가능하고 간단명료하며 철저한 시장조사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객이 돈과 시간과 에너지등의 비용을 지불하고도 아깝다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사업계획서가 먼저가 아니라, 수정해나가면서 마지막까지 계속해서 써내려가야 한다. 한번 쓰고 마는 것이 아니다.일시적인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다."축적된 경험은 생각의 무기가 된다."나는 창업이 다른 세계의 말인 줄 알았다.나도 창업을 할 수가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었다.물론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이 코어 씽킹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뭔가 굉장히 특별하고 특별한 사람만 창업하는 건 줄 알았다.창업에 대해 쉽게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는 책이다.나는 저자와 같은 생각이다. 축적된 경험과 공부를 뭐든지 헛 배우는 것은 없다. 언젠가는 다 쓰임새가 있기 마련이다.내가 하는 것들을 추후에 도움이 되는 것이니 뭐든지 배우라고 얘기해주고 싶다.지금 재학생들은 꼭 자기 전공이 아니더라도 교양이나 비전공과목도 배워두라고 말해주고 싶고 요즘 무료강의도 많아서 배울 것들이 많다. 책도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걸을 수 있는 두 다리만 있다면 도서관이나 서점등을 추천한다. 그리고 읽을 수 있는 모든 것들 또 시각자료나 영상자료도 추천한다. 나중에 내가 무엇을 하건 다 재료가 되는 것이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책의 내용과 구성이 너무 좋다.사업, 창업에 대해 1도 모르는데 책 읽는 것이 너무 흥미롭고 재미가 있다."스스로 생각의 틀을 깰 수 있는 자유" "코어"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저자도 말한다. 좋은 아이디어는 코어에서 시작된다고, "기존 틀을 깨는 열린사고가 중요하다."사업은 무엇보다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잘 대응해야한다.방향성 있는 목표세우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너무 애써서 하는 일은 잘 안 된다."이 책에서는 그 외에도 긍정적 에너지, 인간 관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체력 키우기, 신뢰, 고객인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얘기해준다. 너무 좋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경영지침서로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