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죽음을 너무 깊이 생각하다 보면 삶이 멈춰 버리기도 해요. 그건 플라스티네이션 자체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우리는 가끔잊어버리는 사실이지만." - P37

 때로 우리는 스스로 구한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용서를 찾아 헤맨다. 그리고 세상은 우리에게 어떤 식으로든 그것을 베풀곤 한다.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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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선생님이 요즘밤중에 공원에서팔십세 할머님과 요가 선수권대회를 열고있다네요. - P86

ㅡ 안녕하세요.
관리자 SHOTA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여러분,
‘사슴벌레 보이‘를 아시나요?
ㅡ 알아.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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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본래 완벽하게 훌륭한 것들이 많지만, 이들은 그리경탄할 만한 것이 못된다. 오직 망가진 것이나 찢어진 것을 잘고치고 다듬어 훌륭하게 바꿨을 때, 그 노고를 칭찬받을 만하다. 따라서 죽을병에 걸린 사람을 치료하여 살려내야 훌륭한의원이라고 칭송받을 수 있고, 위태로운 나라를 살려내야 명장(名將)이라고 불릴 수 있다. - P10

다산은 충, 효, 정절, 좋은 벗이라는 이상적인 도덕적 가치를 진실한 마음으로 표현해야 좋은 시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에대해 비판의식을 가지고 잘못된 것은 꼬집고 잘한 것은 칭송해야좋은 시라고 덧붙인다. 시를 통해 사회에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진정한 지식인이라는 뜻이다. - P35

지도자라면 옷차림을 바르게 하고 시선 처리도 무게감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 모습이 엄숙해서 사람들이 쳐다보고 외경심을 갖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은 것이 아니겠느냐.
(君子正其衣冠, 尊其瞻視, 儼然人望而畏之, 斯不亦威而不猛乎)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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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다음달 동인지이벤트에 내려고그리고는 있는데 깜깜한 터널 속에서만화를그리는 기분이고어디로 방향을잡아야 할지모르겠어요.…
- 지금은 흙속에서 자라는 중이고, 앞으로 분명 싹이 틀겁니다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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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참새와 그렇지 않은 참새를 구별할 수 있을까?
인간은 자연이 아니라 문화 속에서 산다. 문화는 구별과 차별의 공간이다.
필요한 구별도 있지만 최악의 경우, 구별은 차별이 된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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