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시작할걸세. 자연이 선물하는 가장 화려한 쇼가 말이야-화려하다구? 해가 지는게?-이상한가?-쓸쓸하다고 생각한적은 있지만... 화려한건 오히려 해가뜰때가 아닐까요?-그럴까? 무슨일이든 끝이있네 그때문에 시작이 있는거지. 이세상엔 영원한건 절대로 없다네. 그때문억 종말이 아름다운거지.
언젠가 우린 부딪칠거야. 부딪쳐서 서로 상처를 입히겠지. 나제이라를 미워할지 좋아할지 그건 그때가서 정할테야
그게 운명이라면 그것도 괜찮겠지. 잘들어, 나제이라. 우린 겨우 10년 남짓한 세월을 살아왔어. 인생이 쓴지 단지 그런걸 생각할 여유도 시간도 없었어. 안락한 인생같은 건 어떻게 생겼는지 조차 몰라. 하지만 틀림없이 나한테는 안맞을거야. 왠지 그런 생각이 들어. 그러니까 나에게는 그런것 필요없어.
그냥 그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다,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지. 그 알수없는 매력, 통지자에게 없어선 안될 요소. 사람들은 그걸 카리스마라고 부르지요
나쁜말에는 악한 혼이 산대. 한번 입밖에 낸말은 두번 다시 주워담을 수 없구. 난 쓸데없는 말은 하지않아. 좋아하니까 좋다고 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