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랑하는데는 실수라는건 있을 수 없어. 슬픈결말이 나더라도 후회만큼은 네 것이 될테니까.
카시카, 사람이 백명 있으면 사랑도 백가지 형태가 있는거야. 뭐든지 한가지로 국한지으려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사람마음에 정답같은건 없어
-너도 이제 알아야할 때가 온거야. 네가 누구를 사랑하는지. 그리고 넌 반드시 그 사랑을 쟁취할게다. 키티처럼-
-이제 곧 시작할걸세. 자연이 선물하는 가장 화려한 쇼가 말이야-화려하다구? 해가 지는게?-이상한가?-쓸쓸하다고 생각한적은 있지만... 화려한건 오히려 해가뜰때가 아닐까요?-그럴까? 무슨일이든 끝이있네 그때문에 시작이 있는거지. 이세상엔 영원한건 절대로 없다네. 그때문억 종말이 아름다운거지.
언젠가 우린 부딪칠거야. 부딪쳐서 서로 상처를 입히겠지. 나제이라를 미워할지 좋아할지 그건 그때가서 정할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