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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그린맨 vs 심술통 떼돈 공갈 팍팍써 - 판타지 과학환경동화
조너선 리 지음, 노은정 옮김 / 삼성출판사 / 2008년 7월

조너선리 라는 어린이가 이 책을 썼다는게 참 신기하다. 나 보다 글을 잘쓰는것 같다. 나도 한번 생각은 해봤다. 나도 책을 만들어볼까? 고그린맨은 초록마을을 지키는데 로봇인지 사람인지 잘구별이 안간다.  그리고 물아줌마,짱슈타인교수,쨍쨍해사랑,고운마음한마음,꼼꼼재활용 아저씨,자연왕 이있고 이들을 괴롭히는 악당이 있는데 공해박사,떼돈석유통회장,공갈 진둑이 의원,팍팍써낭비여사가 있다. 이나라는 정말 깨끗하다. 우리나라도 깨끗하면 좋겠다. 악당들은 초록마을을 나쁘게 만들려고 하지만 고그린맨과 그의 친구들이 도와준다.그리고 나중에는 고그린맨이 다쳐서 몸을 못쓰게 되지만 의사들이 같이 수술을 해서 다시 더욱더 강하게 만들어서 악당을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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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별 때때롱 (양장) ㅣ 개똥이네 책방 1
권정생 지음, 정승희 그림 / 보리 / 2008년 4월

마달이와 새달이가 랑랑별에 있는 때때롱과 매매롱한태 함꺠 소식을 보낸다. 그러다 마달이와 새달이가 랑랑별에가게되어서 때때롱과 함깨 놀다가 5천년 전의 시대로 가게된다. 투명옷을 입고 보탈이라는 아이와 함깨 5천년 시대의 문화를 보는데 모든게 너무 발달하여서 사람들이 감정이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다. 우리나라도 문화가 너무 발달해서 5천년 전의 랑랑별이 되면 안되갰다. 그리고 때때롱의 마을에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만파식적을 읽고

만파식적 - 천년동안 읽는 동화 ㅣ 반달문고 31
우일문 지음, 최상규 그림 / 문학동네 / 2000년 11월

이 책은 학교에서 배워서 좀 잘 아는것 같았다. 역시 피리를 불면 파도가 잔잔하고 전쟁하던 군사도 물러가는게 가장 인상 깊었다. 그리고 바다에 배늘 타고 나가는데 용이 바다로 들어가는게 역시 가장 인상 깊었다. 참 재미었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ㅣ 카르페디엠 1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윤정주 그림 / 양철북 / 2008년 3월

쓰래기 매립장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데쓰조 말이 없지만 나중에 선생님에게 말을 한다. 그리고 파리 박사다. 고다니 선생님 모든아이들을 좋게 가르친다. 나는 선생님과 데쓰조기 함께 같이 공부하는게 재밌었다. 그리고 파리 연구하는것도 재밌었다.

샬롯의 거미줄

우정의 거미줄 ㅣ 창비아동문고 51
E.B. 화이트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경 옮김 / 창비 / 2001년 3월

어떤돼지가 농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글로 적었다. 윌버라는 돼지는 너무 약해서 농장 아저씨가
월버를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딸이 키운다 해서 키운다 그리고 또 다시 팔려고해서 윌버는 탈출을 시도 하지만 실패를 하고 만다.그리고 윌버는 친구가 없다. 농장에 있는 동물들은 윌버가 나중에 잡혀 간다 하지만 나중에 산다. 윌버는 샤일롯을 사귀게 된다.그 친구는 아주 똑똑하고 재주있는 거미다. 샤일롯은 거미줄로 "대단한 돼지"라고 적혀있고 "위대한" 인가?? 아무튼 거미줄로 샤일롯이 써서 유명하게 되어 대회에서 일등을 해서 죽지않고 잘 산다.